20200321 태안 노지 캠핑 [바다]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 ㅋㅋ주냉이랑 광선 이랑 함께 출발~! 목적지는 태안의 한 바닷가인데,확실히 멀다.새벽 4시반에 일어났다. 자고 있던 유하를 깨워서 태우고 출발~!다섯시 반에 출발했다. 서해대교 지날 때 쯤 되니까 좀 환해진다. 오오 해가 뜨능가 일단 가는 길에 예전에 점찍어놨던 곳에 들렀다. 공원 같다. 예전에 캠핑 가능했던 걸로 아는데,, 뷰도 나쁘지 않다. 앗꽝이다.금지됐구나 ㅠㅠ 그레이스 김밥에 들러서 김밥사고, 도착~!!!! 헉 5월 1일부터 유료라고 걸어놨다;;작년엔 이런거 없었는데 ㅠㅠ 이 자리에 쳐야겠다. 유하는 바다를 보자마자 혼자 뛰쳐나가서 놀고 있다. 기분 좋음 4+2 이번 멤버는 총 여섯이다. 비스듬히 넣으면 쬐금 더 넓게 쓸 수 있겠다. 유하랑 둘이 잘 텐트 안도 정리하고, 예..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