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블랙다이아몬드 몽블랑 이너 장갑
백패킹을 하면서 쓰는 장갑은 두 개다. 블랙다이아몬드 몽블랑 장갑하고 머큐리 글러브다. 블랙다이아몬드 몽블랑 글러브 가격: 21,000원 정도 (17년도에 14,000원 주고 샀다 ㅋ) 무게: 56그람 제조사 내한온도: 영하 4도 ~ 영상 4도 뭐, 고가의 장갑도 아니고, 그냥 막 쓰기에 좋은 것 같다. 손바닥에 고무로 그립이 있어서, 그립감이 나쁘지 않다. M 사이즈 샀는데, 대충 잘 맞음 엄지와 검지에 회색으로 터치가 가능한 부분이 있는데, 될때도 있고, 안될때고 있고ㅋㅋ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만질 때 답답해서 그냥 벗고 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나한테는 손가락 부분이 쬐금 남아서, 텐트 칠 때 95프로 정도는 몽블랑 장갑을 끼고 칠 수 있지만, 스트링을 정리한다던가, 미세한 작업을 할 때는 벗고 해..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