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자로 아저씨,, 아니 이제 할배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다. Jazz, R&B, Pop 이 세 장르에서 모두 최고라 인정받은 알 자로 할배 알 자로 할배의 목소리는 하나의 악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독특한 음색과 창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마치 80년대 경양식 집에서 흘러나올 듯한 색소폰 소리와 알 자로 할배 특유의 보컬이 잘 어울어진 So Good 말 그대로 쏘~~~~~굿~~~~~ There's no greater crime than wastin' your life on a boat goin' nowhere, When you came along ... you made it safe for love to survive, I trusted and dreamed and you came li..

여느 흑인 못지않은 Soul 을 보여주는 Remy Shand 이 데뷔앨범 이후로 꽤 오래지난 것 같은데, 아직 나올 낌새가 안보인다. 얼른 새로운 노래로 나타났으면~~ Tell me how, baby, could it open my eyes For a night, it took me by surprise Oh what you said to me Love me do Whatever you want back darlin won't be good That is why I woke and cried out Rocksteady can't break my world Nobody's gonna ever think twice Oh how I, how I often cry Rocksteady can't can't mak..

영국의 소울싱어 Amy Winehouse 특유의 그루브감과 허스키한 목소리의 만남 Rehab They tried to make me go to rehab I said no, no, no Yes I've been black but when I come back You'll know, know, know I ain't got the time And if my daddy thinks I'm fine Just try to make me go to rehab I won't go, go, go I'd rather be at home with Ray I ain't got seventy days 'Cause there's nothing, there's nothing you can teach me That I can't..

멋쟁이 싱어송 라이터 Will Downing 여러가지 장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감미로운 목소리는 변치 않는다. After tonight im gonna show you how to make loveAfter tonight ill be the only one youre thinking ofAfter tonight i bet youll never be the same loveAfter me loving you after you loving meAfter tonight tonight tonight I can satisfy your every single need loveDo everything your heart and mind's been thinking ofListen to every single w..

고인이 된 우리 마이클 ㅠㅠ 그에게는 세명의 조카가 있었으니,,,, Tariano, Taryll, Tito Joe 가 3T 이다. 얘네들은 뭐,, 태어났을 때 삼춘은 마이클, 고모는 자넷 ㅎㄷㄷㄷㄷㄷ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이클 잭슨이 꼬꼬마 시절 잭슨 빠이브에서 I'll Be There을 부르고 있는 모습이 떠오른다.. They say in this world Nothing lasts forever But I don't believe that's true 'Cause the way that I feel When we're together I know that's the way I'll always feel for you CHORUS From now until forever That's how long i'..

달달한 그루브가 느껴지는 소울~ 밝은 느낌의 한결같은 쌍둥이 형제 그룹 Kloud 9의 2집 앨범 Hey pretty girl, can I brighten your worldI already know about hearts breakingBut now love is here and it's ours for the takingI know you heard it before butI'm not everybody just anybodySpecial one whp really loves youYou won't find nobody sayI am somebodySpecial one that really loves youI know the stereotype is all men are the sameBut I be..

Jazz, R&B, Soul 의 샹떼 무어,,처음 이름만 봤을 때, 흑인이 당연히 아닐줄 ㅋ갠적으로 남편인 Kenny Lattimore와의 듀엣 앨범이 좋다가장 최근 앨범인 Love The Woman전체적으로 Jazz 느낌이 강하게 나는, First Kiss완전 나른 포근한 노래샹떼의 음색이 너무 좋다 Do you feel What i feel When you kiss me like that I`m not sure If is love I just know you moving me And it feels like Oooh ... Ba da la da la da bebe(*2) In the still Of the night You could rest me gently Now the brings Lips be..

Soul 의 전설, Al Green 아저씨 46년생이니까 우리 아버지보다 어르신이다. 우리 아버지가 저렇게 간지나게 하고 다녔다고 생각하면,,,,, ;; 알그린 아저씨는 노래를 잘한다. 정말 잘한다.. 오늘 비가 오구나서 부쩍 쌀쌀해진 것 같다. Let's Stay together 를 들으니 알 그린 아저씨가 정말 행복해 보인다. 따듯한 느낌에 정말 여유가 넘친다. 알 그린 아저씨의 감질맛 나는 보컬도 쵝오!! I, I'm so in love with you Whatever you want to do Is all right with me 'Cause you make me feel so brand new And I want to spend my life with you Since, since we've b..

이름만 들어도 떨리는 Kci&Jojo 1집 Love Always, 2집 It's Real, 3집 X, 4집 Emotional 각 앨범마다 버릴 곡이 없는, 정말 내 취향에 딱 맞는 뮤지션이다. 캐나다에 있던 시절 Kci&Jojo 모든 앨범을 구하려고 중고 음반 가게를 몇 군데 돌아다녔는지 모르겠다. 정말 여유로운 시절이었는데 ㅋㅋ All My Life나 Tell Me It's Real, Crazy 등의 히트곡들도 정말 좋지만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Down For Life다.. 그냥 웬지 저평가 된 듯한 노래. 캐나다에 있을 적에 가장 많이 들었던 뮤지션이라, Kci&Jojo 음악을 듣다보면 10년이 훌쩍지났지만, 그 때가 많이 떠오른다..... Ive been lookin at a photog..

2005년 혜성처럼 나타나 네오소울, 아뤤비 계를 강타한 존 레전드 여기저기서 신인상 탈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무럭무럭 자라나 자신의 레이블을 꾸렸다 존 레전드의 레이블 HomeSchool의 첫번때 아티스트 에스떼~~~르 허스키~한 것이 여자 존 레전드 같다 앨범 속에 힙합, 레게, 소울까지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이 있다. 존 레전드와 함께 부른 'You Are' 뭔가 2008년 최신곡같지 않은, 약간은 오래된 듯한 느낌의 노래이지만 결코 세련됨은 잃지 않은 내맘에 꽤 듣는 노래 Estelle Every Little Every Little John Legend The first time I met you You were so quiet and cool you Never thought that you wo..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인 루더아재... 그렇게 가시지만 않았더라도 테너음의 멋진 보컬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을텐데,,벌써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었다 ㅠㅠ 1994년 'Songs'에 실린 Endless Love 자켓이 참~ ㅋㅋ 이때만해도 어려서 간지가 좔좔 흐르는군화 원곡은 라이오넬 아저씨랑 다이아나 아줌마가 불렀다. 머라이어 캐리와 루더 아재가 부른 버전을 많이 들어 그런지, 원곡은 좀 기교가 빠진 담백한 느낌이다. 여태껏 들어본 듀엣곡 중에 가장 완벽한, 소름돋는 천하의 명곡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들으면 절대 질리지 않는다. My love, There s only you in my life. The only thing that's right My first love, You re every bre..

Destiny's Child Beyonce, Kelly Rowland, Michelle Williams 가 뭉쳤던 그룹 요즘 유명한 우리나라 여자 그룹들을 보면 얘네가 살짝 겹춰보일때도 있다. 데스티니 차일드 노래 중에 댄스풍의 노래들은 별로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정말 많이 많이 들었던, 그리고 정말 좋아했던 노래 Brown Eyes.. 하도 많이 들어서 너무나도 익숙해진 노래지만 언제 들어도 항상 내 귀를 즐겁게 해준다. 예전 그 사람과의 추억에 빠져드는 듯한!? Verse 1:Remember the first day when I saw your face Remember the first day when you smiled at me you stepped to me and you said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