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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Five - Can't Wait Another Minute
보이즈투맨에 버금갈 정도의 인기를 누렸던 Hi-Five 20년전 쯤 정말 질리도록 들었던 기억이 난다. Old School 분위기를 풀풀 풍기는 이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다. You know I've been waiting so long for this chance... Can we talk alone? But I can't wait another minute I can't wait another minute Verse 1: Little lady you look so fine Can't turn my eyes away So much I wanna say, and Tonight I wanna make you mine We'll turn the lights down low And..
2017.01.24 -
Harold Melvin & The Blue Notes - Hope That We Can Be Together Soon
요새는 왜이리 Old Schol 스타일이 땡기는지..소울계의 레전드 해럴드 멜빈 아저씨와 블루 노트앨범 자켓만 봐도 70년대 멋장군들 모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해럴드 아저씨 도입부가 캬~~~~~~화창한 토요일 오후에 늘어지게 앉아서 감상하기 정말 좋은 곡이다. When I'm away from you, boy All I seem to do is cry And then when I see you, boy My, how the time does fly I don't know if you need and love me The way I love and need you I hope that we can be together soon I hope that we can be together soon I hope..
2017.01.24 -
Gladys Knight
내가 사랑하는 가수글래디스 아줌마아니, 할매라 해야하나 ㅠㅠㅠㅠ 1944년 5월 28일 조지아, 아틀란타 출생 - 읔 74세가 되셨다..1952년 일곱살의 나이에 The Original Amateur Hour 티비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알려졌다.1953년 그녀의 오빠, Merald, 여동생 Brenda 그리고 사촌인 William과 Elenor와 같이 뮤지컬 그룹 The Pips를 결성 50년대 후반, 뮤지컬 공연을 하고 다니며, 멤버 중 Brenda와 Elenor는 사촌인 Edward와 친구인 Langston으로 교체가 된다. 풋풋하다! 동글동글 귀여우시다 1966년 Gladys Knight & the Pips라는 이름으로 모타운 레코드에 정식 소속이 된다. Gladys Knight & the Pips..
2017.01.11 -
Miguel Migs - The One
나는 멜로디가 좋다. 멜로디가 달달한 음악들이 좋다. 하우스 음악은 무한반복 쿵짝쿵짝이다. 둘이 만났다! Deep House / Dub 쪽에서 제일 잘나가는 DJ, Miguel Migs 정말 오래전부터 노래를 듣긴 들었는데 사실 그닥 좋은 줄 몰랐다... ;; 헌데 어느순간 귀가 번쩍! 트더니 지금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하우스 디제이 중에 한명이다. 2002년 처음으로 Full-Length 앨범으로 발매한 'Colorful You' 모든 노래 중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다. Miguel Style 을 잘 보여주는 앨범, 그 중에서도 약간은 미드템포의, 멜로디라인이 달달한, Lisa Shaw의 보컬이 맘에 드는 "The One" (mmmmmm) You are the one You are the one, th..
2017.01.11 -
Supermercato - Since You're Mine
앨범자켓들이 정말 정말 흐뭇한 Lounge For Lovers 씨리즈~ 흐뭇하다... Vol-1 에 수록되어 있는 Supermercato - Since You're Mine... Lounge, Chill-Out, Down Tempo, Jazz 등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노래 아~ 몽롱해진다~~~이건 명곡임!!!!!!!
2017.01.11 -
Kaskade - Its You Its Me
It's You, It's Me.... 아 정말 좋아하는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인상이 ㅎㄷㄷ 이었던 Kaskade 의 첫번째 데뷔 싱글 "It's You, It's Me" 그 후 정규 앨범을 몇장인가 발매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이 노래만한 임팩트는 아직,, You never know who's waiting for you You never know when love is coming your way But if tonight I look again into your eyes And it's you and it's me you love And it's you and it's me you love
2017.01.11 -
Gnarls Barkley - Crazy
날스바클리 ~! 첨에 들었을 때는 당연히 흑인은 아닌 줄 알았는데 후덕한 아재였음 ㅋㅋ 대까가 독일에서 조낸 좋은 음악 발견했다고 방정맞게 추천해준 Crazy 런닝타임도 짧은게 빠르다 빨라 I remember when, I remember, I remember when I lost my mind There was something so pleasant about that place. Even your emotions had an echo In so much space And when you're out there Without care, Yeah, I was out of touch But it wasn't because I didn't know enough I just knew too much Does ..
2017.01.11 -
Gouryelly - Ligaya
Trance 음악을 이것 저것 찾아서 듣다보니 내 귀에 맞는 몇몇 뮤지션들이 있었다. Ferry Costen, Gouryella, DJ Tiesto, System F,, 근데 머뇽 ㅋㅋ 알고 보니 System F 가 Ferry Costen 의 솔로 프로젝트고, Gouryella 는 Ferry Costen 과 DJ Tiesto 의 합작 프로젝트였다. 결국은 그놈이 그놈. Gouryella 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말로 Heaven 이라는 뜻이고 Ligaya는 필리핀 말로 행복이라는 뜻이란다. 네덜란드 녀석들이 뭔 세계 각구의 언어를.. Ligaya 를 들으면 마음속 깊이 나도 모르던 희망이 깨어나는 것 같다. 가슴 벅찰 정도로 화려한 음악. This is the first day of my life. Fo..
2017.01.11 -
Sade - Lover's Rock
샤데이,, 나른하다~ 와인 한 잔 따라놓고 도시의 야경을 감상하며 들을 만한 노래 이렇게까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목소리를 들은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I am in the wilderness You are in the music In the man's car next to me Somewhere in my sadness I know I won't fall apart completely When I need to be rescued And I need a place to swim I have a rock to cling to in the storm When no one can hear me calling I have you I can sing to And in all this And in all ..
2017.01.11 -
Shazz - My Heart (Ft. Nancy Danino)
이름만 들어도 뭔가 세련된 느낌의 프랑스 프랑스에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디제이들이 넘치는 것도 그래서일까 실제로 가보면 지저분하다고 하던데 ;; 자신만의 느낌을 확실히 갖추고 있는 SHAZZ 끈적끈적한 느낌이 담배 연기로 자욱한 지하의 어느 바에 막 입장한 기분
2017.01.11 -
Leighton Meester - Somebody To Love (Ft. Robin Thicke)
몇 년 전 한참 빠져있던 Somebody To Love 처음 들어보는 가수인데 중독성이 장난 아니다. Robin Thicke 노래는 예전에 좀 들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 노래 중간 쥬타더~ 쥬타더~ 하는 섹시보이스가 오금을 저리게 한다. Paris, France to Michigan London town and through Berlin I can’t believe this place I’m in Everywhere and back again Porcelain and China dolls Give me one and I’ve seen them all Got my back against the wall Wonder where I’ll be tomorrow?But wait, now how long ..
2017.01.11 -
바닥일체형 텐트 (좌식) VS 쉘터형 텐트 (입식)
텐트를 분류하는 기준은 상당히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 형태에 따라 돔텐트, 터널텐트, 쉘터형 텐트, 스크린 텐트, 티피텐트, 벨텐트 등으로 나뉘고, 폴대가 조립이 되어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자동텐트, 수동텐트로 나뉜다. 거기다 폴대에 바람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는 에어텐트도 있다. 텐트의 스킨이 한 겹이냐, 두 겹이냐에 따라 싱글월, 더블월로도 나뉘고, 스킨 재질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면 텐트냐, 폴리 텐트냐로도 나뉘고, 그라운드시트가 텐트에 붙어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바닥일체형 또는 쉘터형으로 구분을 하기도 하고, 전실이나 거실이 붙어있느냐에 따라 거실형 텐트냐 아니냐도 갈리는 것 같다. 텐트를 고를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닥일체형이냐, 쉘터형이냐를 고르는 것이다. 이건 좌식생활을 할 것이냐..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