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9 양평 문호리 카약

20170409 양평 문호리 카약

2017. 4. 12. 14:23캐..캐..캠핑!?/카야야야악

반응형


카약을 개시해보고, 바로 다음날 또 나왔다ㅋ

깝고 한가하고, 경치도 좋은 문호리로 또 나왔다.

석사장을 집으로 불러서 같이 출발~!



밤새 비가 좀 떨어졌는데, 새벽에 완전 비가 그쳤다.

여섯시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응?? 차가 꽤 많이 와있다.


헐~~ 

동호회에서 수영을 하러 오셨다 ㄷㄷㄷㄷㄷ

대부도 쪽에서 수영하시는 분들이라고 하는데, 

멋지다 야전수영 




얼른 조립을 했다.

어제는 처음이라 좀 시간이 걸렸는데, 이제 뭐 간단하다.


저 인간은 신났다.


ㅋㅋㅋ




20년이 넘게 함께한 친구지만, 성향이 좀 달라 뭘 같이 한 게 별로 없다 ㅋㅋㅋ



그래도 나름 승마선출에 체육인이라 그런지, 패들질을 쭉쭉 잘한다.



오늘은 좀 더 멀리, 서종대교까지 가보기로 했다.


오오 문호리 나루터에서 대략 3키로 정도 거리에 있다.


다리 밑에서 좀 쉬다가 돌아왔다.


올때는 슬슬 구경하며 돌아왔다.




문호리 리버마켓도 지나왔다.





서종대교 찍고 오는데 대충 한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다.



수영 한바탕하신 분들은 라면을 끓여먹고 

한 분 남아서 청소를 깨끗이 하시고 가셨다.


해가 활짝 뜨니, 하늘이 멋있다.


멍하니 카약 말리며 경치 감상을 했다. 

햐 좋다.



오늘도 고형 유저분들이 오셨다 ㅋ 


캬~ 번쩍번쩍 

여기 일찍 왔다가 고형카약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내 카약에 이름을 지어줬다.

고무 1호!!! 

고무야 오래오래 함께 하자 




오~ 잘 한다ㅋㅋㅋ 

덕분에 내가 편했다 ㅋㅋㅋㅋ 



서종대교 도착~!!!



수상스키나 웨이크보드도 엄청 재밌어 보이긴 한데,

한 두번 타보는 건 모를까 저렇게 빠져서 타게되진 않을 것 같다.

난 무동력으로 가야지 ㅋㅋ




연짱으로 타보니,

한 여름이 아니면, 추위를 타는 사람은 복장이 중요할 것 같다. 


난 크게 추위를 타는 편이 아니라 

언더레이어 아래위로 입고 그 위에 티셔츠, 반바지, 바람막이 입고 탔는데, 

언더셔츠랑 언더팬츠가 한여름용이라, 물이 튀면 춥다 ㅋㅋㅋ 으으으

게다가 카약 바닥에 물이 꽤 차올라서, 엉뎅이가 축축 ㅎㅎㅎ 


3mm 네오프랜 다이브팬츠를 샀는데, 두 번 다 친구들 빌려줘서 난 한번도 못입어봤다 ㅋ 

와이프랑 아이건 두툼한걸로 꼭 준비해야겠다. 


필요한 장비도 여러개 더 생각이 나는 것 같고,,, 


아 이게 장비가 끝이 없구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