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6 용산 전쟁박물관

20181006 용산 전쟁박물관

2018. 10. 11. 15:38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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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온다그래서,

캠핑을 안가고,

집에 있긴 찝찝해서 나왔다.




지하철타고 왔다.







오오 잘해놓음





관리하는 아저씨가 연못에 들어가 있는걸 보고,

 들어가려고 해서 움찔했다.




캬~ 잘꾸며놨네







이 포즈 좀 그만했음 좋겠다.




비행기 보러 가자~!!!




크다







이야 ~ 거대하다



응?




헐 안에 진짜 사람같은 마네킨이 ㄷㄷㄷ

깜짝 놀랐네 






바퀴를 보더니,




신나게 무려 10분동안 바퀴를 돌렸다






좀 배회하더니,




어디론가 뛰어간다








제트기가 좋다고 한다




탱크, 비행기, 배, 미사일 등등이 있는데, 

배가 제일 좋다고 한다.

난 탱크가 제일 좋던데








올라가려고 했는데!!??!?




ㅠㅠ

비가 와서 미끌미끌한가부다




땡크 보러 감












캬 미사일 엄청 크다










슬슬 전시된 무기들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다.




옆에 놀이터에서 놀았다







이제 입장~!





공수부대원!!!




김홍도 그림 전시를 하고 있었다.

당연히 꽁짜인줄알고, 얼마전 김홍도 위인전을 읽어준 경험을 되살리며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뭔가 비싸서 그냥 돌아나옴 ㅋㅋㅋ 

꽤 비쌌는데, 정확한 가격이 생각안난다






거북선!!!









설명을 차근차근 해주려 해도 집중력이 20초 정도밖에 안된다 ㅠㅠ 








강감찬 장군이랑 사진 한 방 찍고,




이순신 장군이랑도 한 장!






자꾸 나가자고 보채서 나왔다.



오오옷!!!!

하,,하늘의 상태가?!?! 

으으 캠핑이나 갈걸





캬~ 날씨 좋아졌다








배에 가보니, 통제가 풀렸다!







문을 열어보려고 하는데 꿈쩍도 안한다
























흐린 날씨가 개이고 나니, 

바람은 선선하고, 햇살을 따듯하고, 

캬~ 










덥다고 해서 음료수 마시러 나왔다




벌컥벌컥




ㅋㅋㅋㅋ

CF 찍냐




벌컥벌컥 마시고 

돌아왔다





동생네 가족 만나서 동생네 강아지랑 놀았다




요즘 세나개를 많이 봐서 그런지, 

강아지를 보면 자꾸 교육을 하고 싶다 ㅋㅋㅋㅋㅋ 


아우 귀엽다




 조금 더 크면 혼자 백패킹 할 때 데려가야겠다 ㅋㅋㅋㅋㅋ 



아으~~~ 귀여운 놈~~~~~!!!!!







요즘 세나개를 많이 봐서 그런지, 

강아지를 보면 자꾸 교육을 하고 싶다 

세나개를 원체 많이 봐서 그런지 ㅋ 웬지 모르게 교육 잘 할 자신감도 있다 ㅋㅋㅋ 

내 반려견을 키울 자신은 없지만, 동생네 강아지 교육은 내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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