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7 올림푸스 액션캠 TG TRACKER 사용기 [광나루 한강공원]

20180527 올림푸스 액션캠 TG TRACKER 사용기 [광나루 한강공원]

2018. 5. 29. 15:24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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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전거 타고 싶다고 졸라서, 한강에 나왔다. 

TG TRACKER를 좀 여러가지 세팅을 써보고 싶기도 하고 나옴





동영상 크기는 1080 / 60프레임

화각은 156도의 수중촬영모드로,

화이트밸런스, ISO 는 오토

손떨방 ON


보통 이렇게 세팅해놓고 그냥 쓴다. ㅋㅋ 

와이드 화각은 왜곡이 너무 심해서 잘 안쓰고, 사기 전부터 쓸 생각은 별로 없었다. 

낮에는 그냥 저냥 만족스럽다.

어차피 내가 편집을 하거나, 영상으로 뭐 해볼 생각도 없고,

그냥 블로그에 올려서 생각날 때 한 번씩 보려는, 일상기록용이니깐;; 









역시 수중화각인 156도로 찍은 사진이다.

주변부에 왜곡이 있긴 한데, 쓰고 있는 똑딱이가 있어서,

이걸로 사진찍을일은 그리 많지 않을 거 같다.





동영상을 많이 찍어보지를 않아서, 그냥 괜찮아 보인다 ㅋㅋㅋㅋ 

마음에 듬 




156도 수중화각으로 촬영



204도 와이드 화각으로 촬영 

으으으 와이드는 너무 둥글둥글해서 앞으로 쓸일은 거의 없을 거 같다 ㅋㅋ




불과 2~3주 전까지만해도 두 발 자전거를 못탔는데, 

이젠 조금 불안하기는 해도 잘 탄다.


근데 손이 작아서 브레이크를 못잡는다 ㅋㅋㅋ

발브레이크로 멈춘다




놀이터 옆으로 와서 도로 주행 연습을 시킴


응? 그런데 무슨 드론 대회가 열리나부다.

방송 소리가 들림




좀 있음 시합 시작할 것 같은데,

사설도 길어지고ㅎㅎ 유하를 놀이터에 혼자 두고 와서 

그냥 왔다. 




사촌 언니가 왔다고 해서, 다시 천호대교 아래쪽으로 가는 길



원반던지기를 하나 사줬더니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못함 ㅋㅋㅋ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찍기는 딱 좋은 거 같다.




놀이터로 갔다.

사촌언니랑 같이 놀라고 했더니,



사촌언니는 혼자 삐쳐서 저~기 앉아있고,

뎅구리는 모르는 오빠들과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






잔디로 왔다.



원반 물어오기 놀이를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





사진도 그리 나쁘진 않다.










잔디밭에서 뛰어놀다 왔다.



액션캠을 사기 전에 여러가지로 알아봤었는데, 

최종적으로 고프로 히어로 5와 올림푸스 TG TRACKER로 좁혀졌었다.

내가 제일 중요하게 봤던 점은

일단 방수하우징을 따로 장착하지 않아도 자체 방수가 되야하고,

배터리 갈아끼기 쉬워야 하는 거였다 ㅋㅋ 


그냥 통으로 들고 다니며 찍기 편하게 짱인거 같아서;; 


지금까지 한 달이 좀 넘게 써봤다.

백패킹 갈 때 두 세번 쓴 것 같고,

캠핑 갈때도 두 세번 써본거 같다.


사실 내 주목적은 

카약 탈 때 영상 촬영하고, 

백패킹이나 캠핑 가서 잠깐 잠깐 풍경 촬영, 

그리고 일상에서 가볍게 쓸 목적으로 산건데, 

내가 원체 광학기기에 문외한이라서 그런지 ㅋㅋ 

만족스러운 편이다. 



장점

상대적으로? 저렴함

생긴게 여타 고프로 스타일이 아니라 마음에 든다.

방수하우징없이 방수가 된다. 

기본 포함된 스테디그립이 은근 좋다. 

앞부분에 달린 라이트가 생각보다 밝다. 


단점

화각이 두 가지인데, 와이드 앵글은 솔직히 쓰기가 좀;; 너무 둥글둥글하다

짭프로 쓸 땐 안그랬던 거 같은데, 카메라를 휙휙 돌리면 주변부가 일렁거린다. 

야간에는 노이즈가 너무 많이 껴서 사용하기가 좀;; (이건 내가 세팅을 잘 못해서 그럴지도;;)

고프로가 118g, TG TRACKER가 180g 이니까 좀 더 무겁다. 

전용 악세사리가 부족함 (요건 기본적으로 고프로와 거의 호환이 되는데, 완전 전용은 거의 없다.)

영상보다 사진이 더 왜곡이 심하게 찍히는 거 같다. 




아직 4K 동영상도 찍어보지 않았고,

솔직히 화면을 크게해서 보면 화질도 좀 떨어지지만;;

막 쓸 용도로 저렴하게 구입했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럽다. 

ISO도 한 번 만져보고, 이리저리 세팅을 해봐가며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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