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입문할 때, 필수장비는?? 8. 랜턴, 스틱

백패킹 입문할 때, 필수장비는?? 8. 랜턴, 스틱

2020. 12. 24. 17:33캐..캐..캠핑!?/백패킹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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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장비를 장만할 때,  

 

 

 

 

텐트하고, 

 

 

배낭하고,

 

 

 

매트, 침낭이 갖춰졌다면,

필수 장비의 99프로?는 갖춰졌다고 보면 될거 같다.

 

 

그 외에 꼭 필요한 필수 장비는 어떤게 있을까

젤 먼저 랜턴은 필수장비다.

 

 

랜턴

 

https://shakurr.tistory.com/223

백패킹 랜턴 사용기 - 블랙다이아몬드 코스모, 크레모아 미니

 

난 블랙다이아몬드 코스모 헤드렌턴 하나 하고 크레모아 미니 랜턴,

그리고 싸구려 랜턴 2개 정도 가지고 있다.

 

 

블랙다이아몬드 코스모 160 2106년 버전

가격: 2만원 줬던거로 기억한다. 

무게: 87그람

밝기: 160 루멘 

지속시간: 최대광량 55시간

AA 건전지 3EA

 

가볍고, AA 건전지 3개로 작동되는 헤드랜턴이라,

아직도 잘 쓰고 있다.

 

 

사실 밝지는 않다.

160루멘은 좀 약함 ㅎㅎ

 

 

일단 달이 뜬 밤에 헤드랜턴이 약해도 어느 정도 야등하는데 문제가 없고,

완존히 깜깜한 밤에는 160루멘도 밝게 느껴져서 쓰는데 지금까지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한 번 건전지 갈아껴놓으면 백패킹 대여섯번은 문제없고. 

오토캠핑에서도 밤에 도착해서 텐트칠때 쓴다.

단점은 아무래도 밝기가 약한 점? 정도밖에 없다.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 구형

가격: 59,000원

무게: 116 그람

밝기: 최대 500 루멘 

지속시간: 6시간 ~ 24시간

3,500 mah 용량 

 

크레모아 미니도 잘 쓰고 있다.

 

 

저 고무 고리가 좀 자주 빠지지만 ㅎㅎ

 

 

일단 500루멘의 밝기는 백패킹에서는 완전 충분하고,

 

 

영하 20도 아래에서도 작동되더라 ㅋㅋ

암튼 오토캠핑에서도 잘 쓰고 있다.

 

밝기가 3단계가 있는데,

쓰다보면 약하게 틀어놓는 경우는 별로 없는거 같다.

아니 훤~하게 지낼 수 있는데 굳이 낮추자니 좀 ㅋㅋ

그래서인지 딱 1박용이다.

제조사에서는 최대 밝기로 여섯시간이라고 하는데,

최대로 다섯시간 쯤 되면 꺼지는거 같다.

헌데 백패킹에서는 최대밝기로 쓸 일이 별로 없긴 하다. 

 

 

 

헤드랜턴하고 작은 랜턴 하나, 요렇게 두 개로 백패킹에서 사용 중인데,

랜턴 역시 자신의 백패킹 스타일에 따라 고르는 게 제일 좋아 보인다.

 

 

나는 야등도 가끔 하긴 하지만,

막 험한 산에서 오래 야간 산행을 하지는 않는 편이라,

160루멘의 코스모로도 충분했고,

 

 

일단 백패킹 오면 계~~~속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기 때문에,

랜턴을 두 개 들고 다녀야 한다.

 

 

텐트 안에 하나 넣어두고, 

헤드랜턴은 잠깐 잠깐 켜서 카메라 들여다 봐야 한다 ㅋㅋ

 

 

별사진도 자주 찍기 때문에,

 

 

랜턴 2개는 적어도 나한테는 필수 인거 같다.

 

 

 

 

으으 

야경 좋다ㅋㅋ 

 

 

 

하지만,

빡씨게 산행을 하면서 야등도 심심찮게 하고, 

가능한 중량을 최소화 해야 하는 스타일의 백패커라면, 

헤드랜턴 중에 좀 밝고 오래가는 그런 랜턴 하나로 다 해결하는 편이 더 좋을거 같다.

 

 

페츨 나오 2

가격: 250,000원 정도

무게; 185 g

밝기: 700루멘

사용시간: 700루멘 6시간 30분

305루멘 12시간

 

페츨 나오를 쵝오~!로 꼽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밝기도 거의 최상급인데다가 오래가서 그런거 같다 ㄷㄷ

700루멘으로 6시간 30분이라니 ㄷㄷㄷ 

말그대로 이거 하나에다가 보조배터리 같은거 하나 들고다니면 몇 박도 가능하겄네 ㅎㅎ 

근데 넘 비싸다 ㅎㅎ 

 

 

 

 

페츨 RXP도 좋다고 하고,

마무트 헤드랜턴도 좋다고 들어본거 같다.

 

 

 

블랙다이아몬드 아이콘 700

가격: 2020년 12월 23일 최저가 87,000원

무게: 배터리 포함 300 g

밝기: 700루멘

사용시간: 최대밝기 8시간 ~ 최소 175시간

 

블랙다이아몬드 아이콘도 좋은거 같다.

700루멘에 사용시간이 길다.

 

 

하지만 AA 건전지가 4개네 들어가서 무겁긴 무겁다 

아이콘 전용 Rechargeable 배터리가 있다는데, 우리나라에 안들어왔다고 함;; 

암튼 아이콘도 단독으로 쓰기에 문제 없을 듯 하다.

 

 

 

 

크레모아 헤디2

가격: 59,000원

무게; 60 g

밝기: 350 루멘

사용시간: 최대밝기 3시간 30분

 

헤디는 아마 이 중에서는 제일 많이 쓰는 랜턴인거 같다.

헤드랜턴 치고는 좀 비싼 듯 하지만 ㅋ

그렇다고 크게 비싸지도 않고

 

맥스에서 사용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지만,

충전포트가 달려있어서,

보조배터리로 바로 충전도 되고. 

무게도 가볍다. 

 

 

 

이런 충전식이 가능한 랜턴들은 

밝기는 머 훤~~~한데,

일단 사용시간이 아무래도 짧다.

 

충전하는데 부담이 없고, 밝은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좋을거 같은데,

나한테는.........

난 캠핑 한 번 다녀오면,

카메라 배터리 3개 이상, 랜턴 3~4개 이상, MP3/스피커, 보조배터리 등등등

충전할게 한 바가지다.

더이상의 충전식은 싫다 ㅠㅠ 

그냥 AAA 배터리가 젤 좋음

블랙다이아몬드 아이콘 같은 경우에는 AA가 4개나 들어가서 너무 묵직할거 같고

지금 쓰고 있는 160루멘 짜리 코스모도 아주 잘 쓰기 때문에 쓸만한 거 함 찾아봤다.

 

일단 분관/광각분산, 점멸등 이런거는 나한테는 필요없다.

헤드랜턴 장착하면 ON, OFF 기능만 사용함 ㅋㅋ

 

처음에 코스모 160 을 살때만 해도 160루멘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전혀 없어서

그냥 싼거로 아무거나 샀었는데 ㅋ

지금 생각해보면 300루멘 정도가 밝고 좋을거 같다. 

 

 

 

페츨 티카

가격: 39,000원 정도

무게; 82 g

밝기: 300 루멘

사용시간: 300루멘 2시간

100루멘 9시간 

최대 120시간

AAA 3ea

 

요것도 괜춘해 보이고,

 

 

페츨 액틱

가격: 45,000원 정도

무게; 86 g

밝기: 350 루멘

사용시간: 350루멘 2시간

100루멘 12시간

최대 120시간

AAA 3ea

 

요것두 좋아보인다.

 

 

페츨 헤드랜턴들 중에 하이브리드 컨셉이라도 되어 있는 것들은

충전식 배터리로도 작동이 된다.

 

 

 

블랙다이아몬드 스팟 350

가격: 50,500원 정도

무게: 86 g 

밝기: 350 루멘

사용시간: 최대 3.75 시간

최소 200 시간 

AAA 3ea

 

 

 

블랙다이아몬드 스톰 400

가격: 63,900원 정도

무게: 120 g (배터리 포함)

밝기: 400 루멘

사용시간: 최대 5 시간

최소 200 시간 

AAA 4ea 

 

지금 코스모 160 을 거진 4년째 160을 잘 쓰고 있기때문에,

당장 살 일은 없겠지만,

내가 쓸 용도로는 요 4개 중에 암거나 하나 사도 잘 쓸거 같다. 

 

다음에 사게된다면

블랙다이아몬드 스팟이 마음에 든다. 

 

 

 

 

미친 밝기를 원한다면 해루질용 헤드랜턴이 짱이긴 하겄다.

하지만, 18650 배터리가 들어가서 무겁기도 하고,

야심한 산에는 잘 안맞을거 같기도 하고 ㅎㅎ

뭐 밝어야돼~~ 하면 해루질용이 좋을 듯 하다. 

 

 

 

 

 

 

 

스틱

 

 

블랙다이아몬드 익스페디션 3 스틱

가격: 10마넌 정도

무게: 510 그람

길이: 62 ~ 140 cm

듀얼플릭락

재질: 알루미늄

굵기: 상단 18mm / 중단 16mm / 하단 14mm

 

많이 알아보지 않고

어디선가 내구성은 이게 짱이라고 그래서 

덥죽 사버림 ㅋㅋ

 

 

더블 플릭락이라고 하는데, 튼튼한거 같다.

쉽게 룰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일단 등산 스틱은 백패킹에 필수 장비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들고다녀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경사가 있는 곳을 다닐때는 필수임 ㅋㅋ

 

 

샤방하게 다닐때는 안가져가도 되긴 한데,

일단 겨울에는 경사가 없어도 미끄러울수 있고,

기본적으로 스틱을 사용하면 배낭 무게가 분산이 되서

도가니에 좋다.

백패킹 한 번이라도 더 가려면 스틱 꼭 쓰쟈 ㅠㅠ

 

 

익스페디션 3 스틱은 다른 건 몰라도 내구성은 정~말 좋은 듯 하다.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막 돌에 찍고 그래도 멀쩡~

사진 찍을 때는 옆에 휙 던져두는데도 멀쩡~

 

 

스틱은 그냥 내구성 하나만 보고 사도 될거 같다.

 

 

사실 익스페디션 3를 사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폰피엘에 캐노피폴로 사용하려는 이유였다 ㅋㅋ 

그래서 길이가 140 cm 이상되고,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틱을 고르다가,

마침 익스페디션 3가 

길이 조절도 돼,

총 길이도 140cm 야,

그래서 덥죽 사버림

 

 

가끔 쓰레기 봉투 걸이로도 잘 쓴다.

 

 

암튼 매~~우 만족하는 스틱이다. 

 

 

 

 

등산경험이 일천하고,

혼자 짱박혀서 돌아다니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다른 스틱들은 어떤지 전혀 모른다.

주변에 스틱 쓰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다른 스틱들 실물을 본 적도 거의 없다. 

 

 

아버지 섬물로 한 번 헬리녹스 스틱을 사봤다. 

 

 

때깔 좋네 

 

 

릿지라인 FL 135 다. 

 

 

 

 

 

 

 

 

 

 

 

 

돌려서 고정하는 락 시스템이다.

 

 

무게는 430 그람

아부지는 굉장히 만족하심 ㅋㅋㅋ 

아주 잘 사용하고 계신다고 한다. 

 

 

익스페디션 3의 무게는

 

 

520그람

 

헬리녹스 스틱 몇 번 써봤는데,

오오오오오오

저 돌려서 잠그는 방식에 대한 내 불신?을 깨끗이 사라지게 해줬다 ㅋ

살살 돌려도 탄탄하게 잘 잠기고,

땅을 팍팍 짚을 때도 불안한 감이 없이 안정적이다. 

 

무게가 100그람 정도 차이인데, 확실히 가볍다 

꽤 차이가 남 ㄷㄷ 

헬리녹스 좋네 ~~~~

 

 

 

 

 

 

 

스틱을 고르는 법은 

사실 잘 모르겠다.

난 길쭉하고 내구성 좋은거만 생각하고 샀다.

그래서 재질도 카본은 제끼고 생각했다.

써봐야 이게 내구성이 좋은지 않좋은지 알텐데, 

써보지를 못했으니 ㅋㅋㅋ  

 

암튼 내가 익스페디션 3를 골랐을 때 좀 봤던 부분은 

내구성!! 스틱을 써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내구성 좋다는거 검색을 엄청 함 ㅋㅋ 

총길이!! 캐노피폴로도 사용하려고 최소 135 cm 이상의 길쭉이들을 골랐다.

재질!! 카본은 비싸고 내구성에 의구심이 있어 제외하고 무난한 알루미늄으로 고름

손잡이!! 코르크가 좋아보이긴 한데, 때묻고 오래 쓰면 떨어져나간다 그래서 코르크만 제외함 ㅋ

고정방식은 조임락만 제외했다. 

 

 

 고정하는 방식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돌려서 고정하는 조임락 방식이 있다.

회사마다 조금씩 달라서 확실치는 않지만,

이러한 조임 방식은 손이 거친 사람이 쓰기엔 내구성이 조금 불안하다. 

특히 내 무게 이상을 버텨줘야 하는 스틱인데 

검증된 유명모델들이야 튼튼하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내구성을 최고로 여기는 나에겐 조임방식은 별로인거 같다ㅠㅠ

 

근데 조임 방식이 길이 조절할 때는 가장 빠른 듯 하다.

내꺼는 플릭락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길이 조절할 때 아주 빠르진 않다.

 

 

플릭락 방식

내가 쓰고 있는 방식인데, 무난한거 같다.

진짜 막굴리면서 쓰는데 여지껏 풀린적도 한 번도 없고, 

꽤 튼튼한 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건 락과는 다른, 스틱 구조가 다른 건데,

접이식 스틱이 있다.

 

텐트 폴대처럼 폴 안에 탄성끈이 들어가있어서,

접으면 보통 33~40cm 정도 길이로 접혀

수납이 매우 좋고, 보통 좀 더 가볍다. 

 

레키가 이런 방식으로 유명한데,

길이 조절도 어느 정도 되고, 좋아보인다.

하나 호기심으로 써보기엔 넘 비싸다 ㅋㅋ 

 

 

 

대충 알아봤는데,

랜턴이던 스틱이던 큰 비용이 들어가는 아이템이 아니라, (비싼건 음청 비싸지만;;)

부담없이 자신에게 맞는거로 고르면 될 듯 하다. 

 

그래도 필수 장비임 ㅋㅋ 

 

 

 

 

텐트, 배낭, 매트, 침낭, 랜턴, 스틱이 구비됐음 

이제 머가 필요할까 생각해봐야겄다. 

필수 장비는 다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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