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겡구어 :: 결로 적은 싱글월 텐트를 알아보자 - 2

결로 적은 싱글월 텐트를 알아보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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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설치도 단순하고 쉽고, 

바람에도 좀 더 강하고,

아무래도 더블월에 비해서는 살~짝이라도 가벼운 

싱글월 텐트를 사용하는게 좋은 것 같다.


특히 결로가 상대적으로 덜한 특수원단이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여러가지로 알아봤었다.


결로 적은 싱글월 텐트를 알아보자 - 1 

http://shakurr.tistory.com/189?category=261739



뭐, 아무래도 특수원단으로 유명한, 블랙 다이아몬드, RAB, 인테그랄 디자인, 아라이, 크럭스 등등 알아봤었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다 비싸다 ㅋㅋㅋ 제일 저렴한게 몽벨 X-TREK 마이티돔이었나? 그랬는데 그게 직구로 65만원 정도였다 ㄷㄷㄷ 



토드텍스, eVent 원단, 고어텍스같은 어느 정도 필드에서 검증되지는 않았더라도,

나름?!  3-Layer 로 방수/방풍/투습 효과가 있다고 하는 원단을 사용한 텐트들을 알아봤다. 





백컨트리 로제떼 2P


오오!! 아와니하고 비슷하게 생겼다.

깔끔한 디자인임



작은 베스티블도 있고,




큰 베스티블도 있음!



백컨트리 로제떼 프리미엄 2P

가격: 36만원대 

총 무게: 2.30 kgs 

구성: 본체+폴3ea+펙8ea+스트링4ea+콜/펙케이스/텐트케이스/심실러

스킨: 20D 기능성 3 Layer 

메쉬: 20D 

바닥 40D PU 5,000mm

폴: 연안 듀랄루민 7001

바닥사이즈: 230 X 140 X 100 cm

그라운드 시트 무게: ?? (별도 구매 22,000원)

기본 베스티블: 190 그램 (55,000원) / 20D 

확장 베스티블: 700 그램 (101,000원) / 20D


텐트+풋프린트+베스티블 큰놈 가격: 48만3천원

텐트+풋프린트+베스티블 큰놈 무게: 3.3키로 정도?



우선 장점으로 보이는 것은, 

완전 자립에 양면 개방!

폴대는 이너폴대같이 생겼지만, 설치 동영상을 보면, 

그냥 밖에서 슬리브, (아니 폴터널이라고 한다.) 폴터널로 쑥 끝까지 집어넣어주면 된다. 

설치 완전 편함 

바닥 사이즈가 230 X 140 으로 진정한 2인용에 가깝다.

폭이 140이면 보통 발포매트 사이즈기 때문에, 나한테는 진정한 2인용 같이 느껴짐 ㅋㅋ 

또 다른 장점으로는 베스티블이 두 가지가 있다. 

2.3 키로에 기본베스티블 0.19, 풋프린트 대충 0.3 키로 치면, 총 2.8키로 정도 되는 거 같다.

확장 베스티블을 치면, 대충 3.3키로 정도다. 



써보질 않았으니,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좀 걸리는 부분도 있다.

백컨트리가 오지캠핑이라는 까페에서 만든 브랜드라고 하는데,

예전에 무슨 사건?이 좀 있었나부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업체에 대한 호불호가 상당히 극명하게 갈린다 ㅎㅎㅎ 

거기다 비가 샌다는 얘기도 있고 ㅎㅎ 그럼 심실링을 직접해야하는 텐트라는 건데, 

판매 페이지에 딱히 심실링을 해야 한다는 설명은 없었던 것 같고;;

심실러가 구성품에 있는거 보면 자가심실링을 해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림

그리고 3 Layer라고 하지만, 

나름 검증이 된 유명브랜드의 텐트재질에 비해

결로가 확실히 느껴질만큼 줄어들까?라는 약간의 의구심이 있다. 









미니멀 웍스 




미니멀 웍스에도 3 Layer 방수 투습원단 텐트가 있다.



오옷 외부 폴대다.

설치는 엄청 쉽겠다



베스티블도 좋다



베스티블 엄청 크다 ㅋㅋㅋ


미니멀웍스 로맨틱 터틀 

가격: 35만원 정도

총 무게: 1.90 kgs 

구성: 본체+폴2ea+펙4ea+다이니마 가이라인2ea

스킨: 20D 3 Layer  

바닥 40D 

폴: 오성 듀랄루민 폴

바닥사이즈: 220 X 130 X 105 cm

그라운드 시트 무게: 220g (별도 구매 25,000원)

 베스티블: 580 g (90,000원) / 20D ++ 듀랄루민 폴대


텐트+풋프린트+베스티블 가격: 46만5천원

텐트+풋프린트+베스티블 큰놈 무게: 2.7키로 정도?


우선 다 합쳐서 2.7키로그람 정도로 무겁진 않다. 

뭐 초경량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무겁진 않음!

외부에 폴대가 먼저 자립되는 형태라 설치가 엄청 쉬워 보인다.


좀 안좋아 보이는 점은,

일단 외부 폴이라 

아무래도 폴대가 안에 설치되거나, 폴슬리브에 들어가는 텐트들보다는

바람에 살짝 약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파프리카도 있다~

개인적으로 미니멀웍스의 이름짓는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ㅋㅋㅋ



폴대 형태는 자주 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그늘막도 이런 형태가 꽤 있다.



베스티블도 있다. 이 정도면 간단하게 취사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미니멀웍스 파프리카

가격: 39만원 정도

총 무게: 2.20 kgs 

구성: 본체+폴3ea+펙8ea+가이라인4ea

스킨: Breathable Fabric  (3,000 mm)

바닥: ??? (10,000 mm)

폴: 오성 듀랄루민 폴

바닥사이즈: 230 X 140 X 120 cm

그라운드 시트 무게: 220g (별도 구매 29,000원)

 베스티블: 360 g (45,000원) / 75D 210T 폴리우레탄


텐트+풋프린트+베스티블 가격: 46만4천원 정도

텐트+풋프린트+베스티블 무게: 2.78 키로 정도?


파프리카도 마음에 든다!

로맨틱 터틀 베스티블이 더 크긴 하지만, 

다 합쳐서 2.8키로 정도로 무겁지 않고, 

로맨틱터틀에 비해 

텐트 바닥도 가로/세로 10cm씩 더 넓고, 높이도 15 cm나 높다.

진정한 2인용이라고 할 수 있을 듯 ㅋㅋ


원단이 정확히는 3 Layer는 아니고 그냥 투습원단이라고 한다.

결로가 많이 줄어들런지는 모르겠다 ㅋㅋ 






제드 알프스 2.0


오오 제드에도 백패킹용 텐트가 있구나~~



응? 근데 문짝이 약간 미국 텐트 스타일이다 ㅎㅎㅎ



캬~~ 천장이 뚫림!!!!! 개방감 좋다


제드 알파인 2.0 

가격: 29만원 

총 무게: 2.60 kgs 

구성: 본체+폴2ea+펙+스트링+루프

이너: 3Layer WR(Clear Lami+20D NTR) PU 10,000mm

플라이: 40D PU 5,000mm  

메쉬: 40D 메쉬

바닥 40D PU 5,000 mm

폴: 듀랄루민 폴

바닥사이즈: 220 X 120 X 120 cm

그라운드 시트 무게: ???


그라운드 시트는 못찾았다;;

그라운드 시트까지 합하면 대충 3키로 정도 나갈 거 같다.

 웬지 3 LAYER 중에서도 투습이 잘 될 거 같은 스펙이다 

아는 건 전혀 없음 ㅋㅋㅋ


아쉬운 점은 

문짝이 조금 좁고, 베스티블이 없다는 점. 

뭐 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그럴수도;;

그리고 기본 무게가 좀 나간다는 점이다.


좋아보이는 건,

내수압이 ㄷㄷㄷ 

스킨 두께가 다 40D 다. 두꺼우면 무거워지긴 하지만, 내구성은 좋아짐!!






아일랜드 패커스 3 LAYER 텐트


오오 날렵해게 생겼다



본체는 딱 알파인텐트스럽다



겨울에 혼자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 보인다.


아일랜드 패커스 3 LAYER 텐트 

가격: 29만원 

총 무게: 3.1 kga

구성: 본체+폴2ea+펙+스트링+베스티블+풋프린트

스킨: Invista 나일론 30D 테프론 PU 10,000mm

 Breathable 8,000g/M2/24hours

베스티블: 40D 더블립스탑 PU 2,000mm  

바닥 70D PU 10,000 mm

폴: 듀랄루민 폴 4ea 

바닥사이즈: 216 X 137(115) X 114 cm

패킹사이즈: 56X30 cm


오오오오

처음이다.

텐트 본체 + 베스티블 + 풋프린트 + 펙(12ea) + 기타 부자재를 합한

총 무게를 똭 Total Weight로 명기해놓은 텐트는~!


뭐 다 포함해서 29만원이면 엄청 저렴한 편인 것 같다.

게다가 아일랜드 패커스 타프가 하나 있는 나에겐 브랜드 이미지도 좋음 ㅋㅋ

디자인 좋고, 색깔 좋다. 사이즈도 높이도 혼자 쓰기엔 넉넉해 보인다.


어차피 겨울에 쓸거라, 개방감 부족은 큰 문제가 없을 것 같긴 한데, 

무게가 살짝 아쉽다. 지금 내꺼랑 500그람밖에 차이가 안난다 ㅎㅎ 

그리고 역시 검증되지 않은 특수원단 정도?


암튼 마음에 드는 텐트 중 하나다. 











피크파크 무정시리즈도 빼놓을 수 없다.


피크파크 무정 오리지날

가격: ?!?  단종

 무게: 2.2 kgs (본체+폴)

구성: 본체+폴2ea+펙+스트링


스킨: 부텍스  

폴: 듀랄루민 폴 2ea

바닥사이즈: 220 X 130 X 107 cm

패킹사이즈: 40X18 cm


실측으로는 베스티블 제외한

폴대+스킨+풋프린트 무게가 대략 2.4키로 정도 나오고,

베스티블 스킨 + 베스티블 폴대까지 다 합치면 3.4 키로 정도 나온다고 한다.

부텍스가 토드텍스랑 비슷해서, 결로에는 굉장히 강하다고 함


이쁘긴 참 이쁜데,

단종된지 오래라, 구하기도 힘들고,

이너폴대라 구할 생각도 별로 없다. 






피크파크 무정 라이트

가격: ?!? 단종

 무게: 1.25 kgs (본체+폴대)

구성: 본체+카본폴 2ea / 릿지폴 1ea, 스토퍼, 스트링 + 펙

스킨: 10D 피크텍스 (나일론)

Breathable min 5300gm 

폴: 카본 폴

바닥사이즈: 225 X 135 X 108 cm

패킹사이즈: 56X30 cm




베스티블 무게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는데,

어떤 꼼꼼하신 분이 초캠장터에 무게를 자세히 올려주셨다 ㅋ



헐,, 베스티블 포함하면, 총 2.2키로구나 ㄷㄷ 

1.25키로로 선전하는 거 치고는 생각보다 무겁다. 








그리고 가장 최신작인 무정블랙!!


피크파크 무정 블랙

가격: 49만원 정도 (베스티블 18만, 풋프린트 3만정도)

 무게: ?!?!?

구성: 스킨, 폴, 펙, 파우치, 루프플라이

스킨: 20D 나일론 

폴: ?!?!?

바닥사이즈: 225 X 130 X 110 cm



이쁘다.


헌데, 판매페이지에 텐트 무게도 없고,

당연히 베스티블 무게도 없다.

헐;; 


인터넷에 이리저리 뒤져보니,

대충 2키로 정도 나가나보다. 확실친 않다;;



사실 피크파크 텐트들이 평생 AS가 되는 거는 참 좋은데,

기본적인 제원들은 좀 신경써서 올려줬으면 좋겠다.

아니 오분이면 저울에 달아서 잴 수 있는거 같은데, 힘들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단종된 제품들 상세 페이지가 홈페이지에 안남아 있다.

단종이 되었더라도 상세페이지 같은 건 남아있으면 좋겠다.


암튼 제조사에 불만은 쬐금 있지만,

 무정블랙은 마음에 든다ㅋㅋ

솔직히 결로는 많겠지만 뭐 그래도 마음에 든다.











헬로달리 KOS돔 


오오오오오오오

DAC 폴대를 쓰고도, 11만5처넌이다 ㄷㄷㄷ

플라이까지 해도 15만원임 ㅋㅋ



미디움 사이즈도 있다!!


헬로달리 코스돔 미디움

가격: 95,000원

총 무게: 1.65 kgs 

구성: 본체+폴2ea

스킨: 70D 립스탑 나일론 (PU 800mm)

바닥: 타프타 210T (3,000 mm)

폴: FRP 파이버글라스 ㅠㅠ

바닥사이즈: 195 X 125 X 100 cm

그라운드 시트 : 없음


오오오옹  이쁘다~~~

색깔도 이쁘다~~~



자주 볼 수 있는 형태의 텐트지만, 

양 옆에 창문이 달려있다 

좋다 ㅋㅋㅋ


캬~ 플라이도 있다.

겨울엔 플라이 쳐놓고 생활하면 결로도 조금 덜하고, 좋을 거 같다.



본체 내수압이 800mm라 살짝 아쉬운데, 

플라이는 내수압 2,000mm 다. 

무게도 610 그람밖에 안한다. 

70D 립스탑 210T 


오오오 잘하면 겨울에 간단하게 요리할 전실도 나오겠는데~!!! 




내가 꽤 많은 텐트들을 구경했지만, 정말정말 생각할수록 아쉬운 텐트다.

일단 스몰사이즈와 미디엄 사이즈가 있다.



가격도 완전 훌륭하고, 무게도 괜찮다.

디자인과 색상도 마음에 든다. 본체 색깔도 좋고, 플라이 색깔도 너무 마음에 듬

가이라인도 여러군데 달려있고, 설치난이도야 뭐 딱 보면 어렵지 않다.

하지만 너무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띈다......


1. 스몰은 일단 난 못쓰겠다


총 길이가 스몰은 185 cm 고, 미디엄은 195 cm다. 

뭐, 우리나라 180 이하가 더 많으니까 그른가? 

좀 더 작고, 가볍게 만든 의도는 알겠는데, 좀 많이 짧은 느낌이다.


일단 길이가 185 cm면

보통 L사이즈 에어매트가 195 cm 정도니까 안들어간다. 

183 cm 정도의 레귤러 사이즈 매트는 딱 들어갈 거 같다. 

그런데, 내가 길이 230cm 짜리 텐트에서 196cm 짜리 에어매트 바람을 넣는데, 

이 정도 공간이 딱이다. 

텐트 길이가 더 짧아지면 텐트 안에 앉아서

에어매트 펼쳐놓고 바람넣기 좀 힘들다 ㅠㅠ 


185cm 길이의 스몰 KOS돔에서 183cm 길이의 레귤러 사이즈 매트를 설치하면,

편하게 앉아서 에어매트 바람을 넣을 수 없다 

입구에 앉아서 넣어야함. 

3계절에야 뭐 아주 살짝 번거로운 정도겠지만, 

겨울에 쓰려고 하는 나에겐..... 밖에서 바람넣고 빼기 힘들거같다. 


거기다, 보통 좀 짧다고 하는 침낭도 190 cm는 된다. 

특수원단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한 결로가 예상되는데, 

침낭 아래위는 기냥 흠뻑 젖을 듯...ㅠㅠ 

침낭 뿐만 아니라 매트도 ㅠㅠ 



2. 사이즈만 봤을 때 미디엄은 그런대로 쓸만할 것 같지만.....


폭은 스몰과 미디엄 둘 다 125 cm로 동일하고, 

길이는 스몰 185 cm / 미디엄 195 cm 다. 

바닥 사이즈 125 cm X 195 cm 면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역시 침낭은 좀 축축해질 가능성이 있겠지만 ㅠㅠ 


그런데!!!!!!

스몰은 DAC 폴대버전도 있고!! 플라이도 있는데!!! 

미디엄은 그냥 파이버글라스 버전 딸랑 하나밖에 없음 ㅠㅠㅠㅠ 





 취향에 딱 맞는 텐트 디자인/색상 찾기가 힘들다. 

찾았다!!!싶었는데.....


양면개방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결로?! 어차피 어떤 텐트를 써도 결로는 생기는데, 

코스돔은 양 옆에 창문열어서 환기하면 된다. 

겨울에도 창문 조금 열고, 플라이 치고 하면, 쓸 수 있을 거 같다. 

가격대가 이렇게 훈훈하다면 고어텍스던 토드텍스건 제치고 무조건 사야하는 텐트다 ㅋㅋㅋ 


라지사이즈로다가, 

총 길이 220cm 정도, 폭은 그대로도 좋다. 

DAC 폴대에 플라이는 좀 얇은 20D 나일론 같은거로,

(70D에서 20D나일론+스커트하면 무게는 큰 차이 없을거 같다.)

그리고, 가격대는 다 합쳐서 20만원 안짝이면!!! 

진짜 바로 산다 ㅋㅋㅋㅋ 진짜루 ㅋㅋ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 마음에 드는데 아쉽다 ㅠㅠ 


아, 그리고 보니까 스몰사이즈 코스돔에 들어가는

DAC NSL 폴대세트(2 ea / 310cm)를 32,500원에 판다.

응!?!?!?!?!?!?!? 

뭐야 DAC 폴대가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 않구나 ㄷㄷㄷㄷㄷㄷ 

헐~~~~ 그럼 텐트회사는 얼마나 남겨먹는거지??? 

잘하면 나도 텐트 자작 도전할 수 있겠는데? 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생각은 말자;; 






대충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수 있는 

투습이 되는 싱글월 텐트들을 알아봤다.

그 밖에도, 

제로그램 파피용이나 몇 가지 관심이 많이 가는 텐트들이 있었는데,

단종됐는지 새상품이 없다 

파피용은 샤방샤방 꽃무늬만 있더라능... 


그런데, 결로에 대해서 검색에 검색을 해봐도, 

쓰는 사람마다 결로에 대한 경험이 다 다르다.

뽀송뽀송하게 잘 썼다는 사람도 있고,

물폭탄 맞았다는 사람도 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각 브랜드로부터 지원 받아서 쓴 글들 말고, 

진짜 실사용기들을 찾아보면 결로가 적지는 않은 것 같다. ㅋㅋㅋ 


거기다, 

그리 싸지도 않다 ㅋㅋ 

뭐 이것 저것 다하면 대충 50 가까이 드는 것 같다. 으으으 




싱글월 텐트를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결로라는게 전혀 없을 수는 없는 것이고,

결로방지에는 텐트 원단보다는 환기가 훨씬 중요하다. 

그런데도 그나마 결로가 없을 거 같은 원단을 알아보게된다 ㅋㅋㅋ 


사실 난 결로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그냥 아무거나 대충 쓸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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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7
  1. 다시부르기 2018.10.17 00:33 address edit & del reply

    저랑 정말 똑같은 생각
    똑같은 텐트를 보셨군요~
    덕분에 너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래서 결국 어떤걸로 사셨나요??
    요즘 로맨틱터틀과 로제떼 둘다 너무 고민입니다 ㅎㅎ

    • 으겡구어 2018.10.17 09:31 신고 address edit & del

      싱글월 살 돈으로 딸이랑 같이 다닐 3인용 텐트 하나 사고 났더니, 돈이 거덜나서 싱글월은 못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토드텍스같이 검증된 원단 말고 다른 싱글월은 결로 폭탄일것 같아서요,,

      고어텍스가 아니라 고어텍스 할아버지가 와도, 결로가 안생기는 것도 아니고, 실제 텐트 내부에서 내가 결로의 영향을 덜 받는 건 무조건 더블월이겠더라고요 ㅠ

      요새는 헬스포츠 트롤틴드에다가 전실을 개조해서 달아볼까도 생각해봤는데, 결론은 돈이 없어서, 그냥 있는거로 잘 다니자는 쪽으로.... ㅎㅎ

    • 으겡구어 2018.10.17 09:33 신고 address edit & del

      둘 다 결로로 인해 받는 영향은 거의 비스무리하다고 보면,
      제 개인적으로는 로제떼가 로맨틱터틀보다 쬐금 더 이쁘고, 아마 사용자도 좀 더 많을 겁니다. 아무래도 내부 폴대라 설치가 쬐금 더 귀찮겠지만, 바람에는 더 강할것 같네요.
      동계에 똥바람 무시못하잖아요 ㅎㅎ

  2. 다시부르기 2018.10.17 14:33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너무 재미있으셔요, 돈이 거덜나셨군요 ㅎ.
    어떻게 보면 그냥 있는거로 잘 다니자가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희한한게 로맨틱터틀의 디자인에 빠졌다가 보면 볼수록 로제떼로 빠지는 것 같아요.
    사람 눈이 참 희한합니다 ㅎㅎ

    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뭐 어차피 돈도 없구요 ㅎ

    동계를 준비하려니 동계용품 자체가 너무 비싸고 준비해야할것도 많고,
    추억에는 남겠습니다만, 그 추위가 힘들것 같고.....
    아예 적당한 동계만 다니고 극동계는 피하자로 결론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 으겡구어 2018.10.17 14:46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디자인이는게 참 고르기 힘들죠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ㅎㅎ
      다행히? 로제떼는 그래도 중고 매물이 은근 있는편이라 좀 저렴하게 구하긴 좋죠!


      동계엔 진짜 장비가 많습니다 ㅠ
      제가 추위에 나름 강하다고 생각하고, 주변을 봐도 강한편은 맞는거 같긴 한데도, 장비빨 아니면 살아남기가 힘들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동계 생각하시면
      기왕이면 극동계로 세팅을 하심이....ㅋㅋㅋㅋ

  3. 2018.11.11 12:5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다시부르기 2018.11.26 17:02 address edit & del reply

    다시와서 보니,,,,헬로달리 좋다 생각한 찰나, 길이 195cm........ㅜㅜ
    가볍고, 개방성 좋고, 저렴한 싱글월텐트 없을까요.......ㅡㅡ;

    • 으겡구어 2018.11.26 17:26 신고 address edit & del

      없어요..ㅜㅜ
      특히나 10만원대에 모냥 좀 잡히고, 괜춘해 보이는 싱글월은 더욱 찾기가 힘듭더라구요 ㅠ

      그나마 K2 B-NEST 라고 1인용 텐트가 있는데 좀 좁아보이고, 록테릭스에도 가성비 좋아보이는 게 있는데(19마넌 정도네요), 1인용이고,
      스노우라인 쉘터돔 2P가 그나마 저렴하네요.

      산들로, 마운티아 같은 브랜드에서 20만원대에 싱글월이 몇 가지 나오긴 하는데, 그 가격대라면, 조금 더 보태서 백컨트리 비엘티나 로제떼, 재너두 같은게 좀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또 비엘티, 로제떼, 재너두 같은거 사려니, 차라리 좀 더 보태서 더 좋은거로 가도 될것 같고 ㅋㅋㅋㅋ
      이거 욕심이 끝이 없네요 ㅎㅎㅎ

      그냥 딱 냉정하게 예산 정해서 그 이상은 들여다보지 말고, 자기 마음에 드는거 최대한 많이 검색해서 구매하시는게 젤 좋아보입니다 ㅎㅎㅎ

      더블월이라면, 중국발 브랜드인 NH, FLYTOP, 힐맨, 3F UL GEAR 같은거도 괜찮고, 우리나라 브랜드에서는 ODC가 젤 가성비 좋아보입니다.

      싱글월은 진짜 허섭한 중국발 텐트 아니면 어느 정도 가격대(20만원 이상)가 있는 제품들밖에 없네요.

    • 다시부르기 2018.12.05 15:59 address edit & del

      록테릭스, K2 둘중에 고민하던 순간
      간만에 여기와서 댓글 좀 다시 봐야지 해서 찾아왔습니다ㅎ

      K2 부터, 록테릭스까지 저랑 완전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ㅎㅎ
      하여간 여기오면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

      뭐 싱글월에 결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거 같고 결로는 문열고 자는걸로 스스로 합의를 봤습니다

      그래서 록테릭스를 생각했었는데,
      길이가 200CM........이면 제 키가 178이니 무조건 침낭이 젖을것 같고....
      가격도 20만원으로 어정쩡....하고....

      그래서 K2가 가격도 좋고, 폭이야 피칭면적 좁아지는 것으로 만족해서 괜찮고, 색도 좋아보여서 최종 결정하여 구입하려는 찰나! 품절......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말씀대로 20만원 넘어가면 막쓰기 좋은 싱글월의 의미가 없어져서 일단 보류 중입니다...ㅎ

    • 다시부르기 2018.12.05 16:04 address edit & del

      좀 더 정리하자면,,,,

      일단 중고로,
      록테릭스, K2비네스트 매복 좀 해보려구 해요 ㅎㅎ
      록테릭스는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만
      가격이 좀 비싼거 같고,
      K2는 품절이라....ㅋㅋㅋ

      개방성, 안락함 포기하고
      내년부터는 BPL 모드로 갈 예정이라
      무게, 패킹사이즈 위주로 갈 생각입니다.
      현재 그에 맞는 싱글월 초경량 텐트를
      찾고 있구요 ㅎㅎ

      으겡구어 님도 안전비박 하세요^^ㅋ

  5. 으겡구어 2018.12.05 16: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캬~~~~ BPL 멋집니다!!
    진짜 신기하게도 저랑 생각이 너무 비슷ㅎㅎㅎ
    코베아에도 1인용 싱글월 피코라고 나왔다라고요~
    출시된지 얼마되지않았는지 아직 정가긴한데, 가성비는 좋아보입니다~ 폴대가 이너폴이 아니라서 K2보다는 바람에 살짝? 약하겠지만 설치는 훨씬 편해보입니다ㅎㅎ

    • 다시부르기 2018.12.05 17:52 address edit & del

      크으...역시 으겡구어님..ㅋㅋ
      친하게 지내다간 지갑 거덜나겠습니다 ㅎㅎㅎㅎ계속 새로운 것들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방금 찾아봤는데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다만 출시 된지 얼마 안되어 가격 거품 꺼질때 까지 좀 기다려보려구요 ㅎㅎ

      무게가 살짝 아쉽긴 합니다만, 뭐 가격대가 좋으니 할말이 없네요 ㅎㅎ
      무게 구라가 아닌지 리뷰가 좀 더 올라올때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ㅋㅋㅋ

    • 으겡구어 2018.12.05 18:00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초기에 사기엔 검증이 안됐죠ㅎㅎ 말씀하신대로 무게가 좀 아쉽고, 가격도 만원대로 쪼금 떨어지고, 사용기도 하나 둘 올라오면 생각해볼만 할것 같아여ㅎㅎㅎ

  6. 빌리 2018.12.12 17:21 address edit & del reply

    텐트 검색하면 으겡님 싸이트가 자주 나오네요 ㅎㅎ
    글도 재미있으시구 ㅎㅎ

    • 으겡구어 2018.12.19 22:29 신고 address edit & del

      앗, 감사합니다ㅎㅎ
      요새 이사오느라 정신이 없어서 캠핑도 못가고 있습니다ㅠㅠ

  7. DirTy™ 2020.02.24 11: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텐트 검색하면 으겡구어님의 블로그가 검색이 되네요. 관심사가 같아서일까요?
    저번에 장소 여쭤봤을 때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싱글월이 한번쯤은 사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사면 계륵이 될 것 같아 사지는 못하고 마음으로만 품고있습니다.
    요즘은 더블월도 설치가 너무 쉬워진 텐트들이 많아져서 싱글월을 굳이 사야하는 의문도 들고요.
    뭐 어쨋든 이러다가 한번쯤은 사게 되겠죠? 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으겡구어 2020.02.24 22:24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싱글월이 참 좋은점이 많지만 결로땜시 선뜻 구입하기가 힘드네요
      더블월이 거의 무조건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쾌적한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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