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8. 11:00ㆍ캐..캐..캠핑!?/백패킹 주절주절
이제 3월이다.
아직까지는 잠잠하지만, 곧 모기와 벌레의 습격이 시작된다.
나 혼자가면 모기, 벌레야 뭐,,, 괜찮겠지만,
날 풀리면 아이들 데리고 가야하는데,
여자아이아 벌레에 기겁을한다..
내가 널 그렇게 안키웠건만...........
솔직히 나두 모기는 지긋지긋하다 ㅋㅋ
특히 작년은 11월까지 집에 모기가 돌아다녀서 으으으으으으으으으
암튼, 백패킹에 쓸만한, 쓸 수 있는 모기장을 알아봤는데,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무게다.
아이랑 다닐 때, 아직 어떤 조합으로 다닐지 결정을 못했다. 텐트+타프+모기장 일지, 텐트+쉘터 일지, 타프+스크린 일지 ㅋㅋㅋ
혼자서 텐트랑 모기장이랑 둘 다 들고다니기엔 좀 부담이 많이 되고,
무게면에서는 도움이 되겠지만 모기장 안에다가 다시 모기장텐트를 쳐서 자도 괜찮을 지도 잘 모르겠다 ㅎㅎㅎ
암튼 할일이 없어서 모기장을 알아봄
우선 티피 텐트 스타일은 제외했다.
티피는 누우면 넓어도 의자갖고 앉으면 엄청 좁아진다.
진짜 엥간히 크지 않으면 쓰기가 좀 애매하다.
크기도 크기지만 높이가 높아야 좀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함
마찬가지로 A형 쉘터도 제외했다.
폴대가 바깥으로 나와 있는 것들도 있긴 한데,
메쉬로 되어 있는 것도 별로 없고,
이것두 테이블, 의자 놓고 지내기는 좁다.
ODC 4계절 티피텐트 이너인데,
전체 메쉬가 아니라, 브리더블 원단이라, 통풍은 잘 안된다.
그리구 무거움 ㅠㅠ 이너 스킨만 2키로 정도에다가, 폴대까지 하면 3키로 정도 나가서,
백패킹에는 좀 힘들다.
일단 백패킹용으로 쓸만한 모기장 중 가장 많이 찾을 수 있는 건,
타프스크린 스타일의 메쉬 스크린이다.
캠핑 ABC 모기장
가격: 45,000원
무게: 820 그람
메인 설치 높이: 210 cm
사이드 높이: 170 cm
바닥 사이즈: 300 X 300
캬~ 가격 좋고! 사이즈 널찍하고!!!!
그른데, 백패킹용으로 쓰기엔, 좀 높다 ㅋㅋ
원래가 오토캠핑용이니깐,,;;
저렴한 대신, 출입구가 따로 없다 ㅠㅠ
바닥 들추고 들어가야함;;
힐맨 실타프스크린
가격: 10만원대
무게: 펙 제외 1.8kgs / 펙 포함 2.1 kgs
메인 설치 높이: 180 cm
사이드 높이: 140 cm
바닥 사이즈: 260 X 300
원스모에도 있다
요런 구성 좋아보인다.
원스모 실타프스크린
가격: 14만원대
무게: 1.6 키로
메인 설치 높이: 170 cm
사이드 높이: 135 cm
바닥 사이즈: 250 X 300
미니멀웍스에도 있음
미니멀웍스 실타프스크린
가격: 15만원대
무게: 1.3 키로
메인 설치 높이: 165 cm
사이드 높이: 130 cm
바닥 사이즈: 240 X 300
이 밖에도 오빌 스크린도 있고, 몇 가지 모기장이 더 있긴 하다.
실타프 스크린은 제대로 세팅놓으면 참 좋긴 하다.
널찍하고 좋다.
그런데, 솔직히 백패킹으로는 좀 과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등산 스틱으로 사이드 폴대를 대체할 수 없는 캠핑 ABC 빼고, 가장 가벼운게 미니멀웍스 1.3키로인데,
타프 없이 설치한다고 쳐보자.
스크린: 1.3키로
메인폴대: 365g X 2 = 730 그램 (난 니모 타프폴 M을 살 예정이다 ㅋㅋ)
사이드폴: 275g X 2 = 550 그램 (두군데는 스틱으로, 두 군데는 니모 폴 S로 쓸거다.)
펙 최소 10개: 대충 100그램정도?
그럼 일단 무게가 2.68 키로다.
또, 타프까지 설치한다고 치면 최소 500그램에서 1키로까지 더해줘야 한다.
대충 3.5키로 정도 잡으면 될듯하다.
아, 아예 타프 없이 사용이 가능해 보이는 실타프 스크린도 있긴 하다.
탑앤탑 실타프스크린
가격: 11만원
무게: 2.4 키로
메인 설치 높이: 170 cm
사이드 높이: 135 cm
바닥 사이즈: 250 X 280
지붕은 폴리 타프타 63D이고, 나름 UV 코팅이 되어 있다.
내수압도 1,000mm 라서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 아니면 좀 흘러도 괜찮을 듯? ㅋ
메인폴대2개/사이드폴대2개/스트링,펙 다하면 총 3.6키로 정도 나갈 거 같다.
그럼 텐트까지 하면, 최소 5키로 이상이 나간다는 얘기인데...;;
뭐, 어른들 두 세명이 가면 충분히 쓸 수 있어도,
아이 데리고 혼자 다 짊어지고 가기엔 무리다 ㅋㅋ 너무 무겁고 부피도 클거 같다.
거기다,
스크린 치려면, 펙다운 최소 10군데 이상 해줘야 한다;;
텐트도 쳐야하고;;
그냥 메쉬 스크린은 미니멀캠핑에서 쓰는게 좋을 거 같다.
NEMO
니모 벅아웃은 원체 유명해서 지나칠 수가 없었다.
나무가 많은 곳에서는 등산스틱 두 개로 해결된다.
사실 7X7 사이즈가 정말 사고 싶었다. 전세계적으로 구할 수가 없다능 ㅠㅠ
니모 벅아웃 7X7 Elite
가격: 리테일가 250불 정도
무게: 1.3 키로
메인 설치 높이: 183 cm
사이드 높이: ?? 뭐 어차피 등산스틱으로 해결되니까 별 상관없다.
바닥 사이즈: 213 X 213
니모에 엘리트가 뒤에 붙으면 노랑색인 거 같다 ㅋㅋ
7피트 짜리 무게가 1.3키로니까 메인폴대를 니모 폴대 M 사이즈 두 개로 하면, 2키로 정도 된다.
아~~ 무게는 딱 좋은데,,,,,
사이즈도 딱 보면 작지만, 딸래미와 둘이 쓰기엔 넉넉하진 않아도, 충분할 것 같다.
아아아아아아아아 7X7 사고싶다~~~~~~
니모 벅아웃 9X9
가격: 19~20만원
무게: 2.2 키로
메인 설치 높이: 225 cm
사이드 높이: ?!?
바닥 사이즈: 274 X 274
사이즈는 둘이 쓰기엔 아주아주 넉넉하다.
이걸 쓰게 된다면, 아주 작고 가벼운 놈으로다가, 벅아웃 안에 텐트를 치고 생활해도 될 정도다.
근데 이게 2.2키로다.
메인폴대는 니모꺼로 쓴다고 하면 750g X 2 = 1.5키로다.
총 3.7키로 나옴;;
텐트를 메쉬같은걸로 1키로 안짝으로 맞춘다고 해도 텐트+타프+모기장 해서 총 4.7키로.....
잡다한거 합하면 5키로가 넘어갈듯..ㅠㅠ
니모 벅아웃 12X12
가격: 24만원 정도
무게: 3.2 키로
메인 설치 높이: 255 cm
사이드 높이: ?!?
바닥 사이즈: 366 X 366
유니프레임 인디안버그아웃이 있지만,
벅아웃 12X12 사서 미니멀로 다니기 정말 좋을거 같다.
오토캠핑용으로 좋아보인다.
닭대 꼬셔서
하나 사게했다 ㅋㅋㅋ
닭대가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서 기분좋다 ㅋㅋ
켈티 노아 스크린 12 X 12
가격: 13만원 정도
무게: 7.4 키로
메인 설치 높이: 240 cm
사이드 높이: ?!?
바닥 사이즈: 366 X 366
무게부터가 백패킹용은 아니다.
벅아웃 12X12보다 가성비는 노아 스크린이 훨~~~씬 좋다.
어차피 오토캠핑용이니, 재질 신경쓸것도 없고,
폴대 4도 모두 포함이라, 따로 폴대 살 필요도 없고, (스틸 폴이라는게 살짝 아쉽지만,)
가격은 반값이다.
EUREKA
캬 내가 거의 5~6년전 오토캠핑 시작할 때 관심을 갖고 지켜봤던!
유레카에도 메쉬스크린이 있다 ㅋㅋ
니모 벅아웃이랑 거의 똑같음
사이드 높이가 100cm 로 조금 낮아보이지만, 넉넉하다.
유레카 NO BUG ZONE
가격: 159불
무게: 2.65 키로
메인 설치 높이: 228 cm
사이드 높이: 100 cm
바닥 사이즈: 270 X 270
뭐 많이 비싸지 않고, 사이즈도 넉넉하지만, 무게가 니모보다 조금 더 나간다.
유레카 VCS 시스템
노 버그 존과 비슷하지만,
이건 타프 + 메쉬 스크린이다.
1.14 키로 짜리 타프랑
0.9키로 짜리 스크린임
유레카 VCS 13 시스템
타프 가격: 89불
메쉬스크린 가격: 149불
무게: 1.14 + 0.9 kgs = 2.04 kgs
메인 설치 높이: 206 cm
사이드 높이: 165 cm
바닥 사이즈: 210 X 210
아무래도 나일론이 폴리보다는
내구성, 무게, 수납부피에서 우위에 있기 때문에,
웬만한 백패킹 텐트나 타프는 나일론이 많은데, 이건 폴리다.
이것보다는 확실히 니모 7X7이 좋을 거 같다.
박스형도 있다.
힐레베르그 메쉬박스 10이다.
안에 의자 들여놓고 앉아있기는 좀 높이가 낮아보인다.
힐레베르그 메쉬박스 10
가격: 최저가 24만원
무게: 800 g
설치 높이: 135 cm
바닥 사이즈: 280 X 145
일단 좌식으로 지내야 한다.
무게는 800그람으로 아주 가볍다.
스틱 2개는 있으니, 135 cm 짜리 폴대 두개를 사던가,
아이가 쓸 스틱을 한 조 사면 추가되는 무게도 많지는 않을 것 같다.
폴대 두개를 산다고 해도 총 1.5키로 정도될 것 같다.
오오오 무게는 정말 좋은데!?
근데 난 이것보다는 좀 더 넓은 스크린이 좋을 거 같긴 하다;;
오 이건 꽤 커보인다.
힐레베르그 메쉬박스 20
가격: 45만원 정도 ㄷㄷㄷㄷ
무게: 1.80 kgs
설치 높이: 215 cm
바닥 사이즈: 365 X 290
이야~~ 사이즈 엄청 크고 좋다~~~~~
근데 가격이 ㅋㅋㅋㅋ
아니 이건 뭐 방수되는 메쉬인가??? 45만원이라니 ㄷㄷㄷ
자, 일단 높이가 215 cm 다.
그럼 215 cm 짜리 폴대 네개가 필요하다.
힐레베르그에 214cm 짜리가 딱 있다. 390그람밖에 안나감
총 무게는
1.8 kgs + 390 X 4 = 3.36키로다. 좀 무겁다;;
그런데 문제는 무게가 아니다.
본체: 44만원
폴대 4개: 68,000원 X 4 = 272,0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모기장이 70만원이 넘어가는 건 좀 많이 오바아닌가!?!?
외국에서도 360불 정도에 팔고 있다.
EXPED
트래블 박스 2
트래블 박스 2 플러스
엑스페드 타프와 완벽 호환이 된다고 한다.
폴대 없이 이렇게 두 줄 쳐놓고 달아서 써도 됨 ㅋㅋ
엑스페드 트래블박스 2
가격: 11만원대
무게: 0.65 키로
설치 높이: 205 cm
바닥 사이즈: 220 X 180
높이도 높고, 바닥 사이즈도 아이와 둘이 테이블, 의자 놓고 쓸만할 것 같다.
무게도 0.65로 엄청 가볍다.
오오 괜춘한데!?
근데, 이게 폴대 4개로 설치가 잘 될지 모르겠다.
꼭 엑스페드 타프와 함께 써야하는 건가??
우리나라에서 사용기는 찾기가 힘들고,
외국 사용기는 죄다 네 군데를 나무에다 묶어놔서
폴대로 어떻게 세우는지를 잘 모르겠다.
일반 렉타 타프랑도 잘 맞을 지 모르겠고;;
타프를 위에 사진처럼 수평으로 친다고 하면,
2미터짜리 폴대가 네개가 필요하다;;
제일 가벼운 힐레베르그 폴대 네개로 엑스페드 타프4랑 함께 친다고 하면,
타프4 - 1.49키로
트래블박스 - 0.65 키로
폴대 4개 - 1.56 키로
총 3.7키로로 절대 가볍지 않다.
그렇다고 나무있는 곳만 다니는 것도 아닌데;;
좋긴한데, 전혀 감이 없다.
엑스페드 트래블박스 2 플러스는
트래블박스 2에서 바닥이 생기고, 한 쪽에 출입구가 하나 더 생겼다고 한다.
사이즈는 동일하고, 무게는 900 그람이다.
이 외에 오거스타에도
박스형태의 메쉬쉘터가 있는데, 바닥일체형이다.
난 쉘터로 쓸거라 바닥일체형은 무게만 나가고 별로일거 같다.
와일드트렉 메쉬 펜타 스크린
오오오!! 이거슨!
와일드트렉 펜타 메쉬 스크린
가격: 13~14만원
무게: 1.22 kgs
설치 높이: 150 cm
바닥 사이즈: 250 X 220
구성: 스크린본체, 그라우드시트(680g), 펙 8개
이게 내가 알아본 것 중에 제일 좋은거 같다.
사이즈도 둘이서 입식으로 쓰기에도 완전 넉넉하고,
좌식으로는 4~5명도 가능할거 같다.
탈착이 가능한 그라운드시트가 포함되어 있어서,
한 여름엔 타프아래에다가 이거만 치고 자도 될듯하다.
정면에서 봤을 때
사이드가 90cm정도 높이로 직각으로 떨어져서,
죽는 공간을 최소화하려고 한것 같다. 오 좋다
측면
평면
캬~ 그라운드 시트 좋네
가격도 마음에 들고, 무게도 본체가 1220 키로니까 나쁘지 않다.
내가 결국 니모 벅아웃 9X9를 샀는데, 한 번 비교를 해보자.
둘다 타프 + 모기장 무게만 대충 계산해봤다.
니모 벅아웃
본체 2.20 키로
220 폴대 2개 대략 1키로 ㅠㅠ
펙 6개 필요
총 3.2키로 정도에 펙다운 6개다.
와일드트렉 펜타메쉬
본체 1.22 키로
190 폴대 2개 550 그람
타프 대략 600 그람
펙다운 14개;; (타프 8군데, 스크린 6군데)
총 2.82 키로에 펙다운 14개다.
생각보다 많이는 차이가 안나네? ㅋㅋㅋㅋ
펙다운이 좀 많지만, 그래두 좋아보인다
무게는 펜타메쉬가 더 가볍고,
설치난이도는 아무래도 벅아웃이 쉽다.
소울트레커
ㅇ오오오!!!
이거 괜찮아 보인다!!
소울트레커 중형 메쉬 쉘터
가격: 9만원대
무게: 1.51 키로
설치 높이: 140 cm
바닥 사이즈: 250 X 180
오오 거의 내가 원하는 것들이 다 들어가있다.
바닥도 뚫려있고, 사이즈도 둘이서 쓰기엔 많이 부족하지 않아보인다.
가격도 괜춘하다.
색깔이 누렁이인게 좀 마음에 걸리지만,,, ㅋㅋㅋ
천장이 뚫려있어서, 타프는 있어야 할 것 같다.
1.51 키로에다가 두 군데는 스틱으로 세우고,
나머지 두 군데는 니모 타프폴 S 두 개(275 X 2 = 550그램)로 쓰면 된다.
전체무게 2.05키로로 사용가능할 듯!!!
무게도 마음에 든다.
응!?!? 이건 지붕도 있고, 바닥도 있다.
호오오오오~~~ 바닥에 지퍼가 있어, 바닥제거도 가능하다
소울트레커 메쉬 쉘터 오리지날
가격: 11만원대
무게: 1.665 키로
설치 높이: 140 cm
바닥 사이즈: 260 X 150
일단 이건 지붕이 있다.
30D 나일론에 3,000 mm 내수압이다.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타프도 필요없음
소나기 정도는 뭐 그냥 좀 맞으면 된다.
거기다 바닥을 제거할 수 있어서,
제거하고 쉘터로 쓰고,
바닥깔고, 한 여름에 텐트로 쓸 수도 있다
오! 다용도 좋음
중형 메쉬쉘터에 비해 조금 작아진건 너무너무 아쉽다.
중형쉘터보다 길이는 10cm 길어졌지만, 폭이 30cm나 줄었다 ㅠㅠㅠㅠ
30cm 면 은근히 큰데 ㅠㅠㅠㅠ
소울트레커 메쉬 쉘터 오리지날이 중형쉘터보다는 더 마음에 드는데,
또 사이즈는 중형쉘터가 마음에 든다.
한 번 아이와 함께 테이블, 의자 세팅해놓고, 앉은 다음
차지하는 공간 사이즈를 재봐야겠다.
높이도 140 cm면 체어투로는 좀 높을 것 같다.
이건 뭐 메이플라이 체어 하나 더 사서 아이랑 하나씩 쓰면 될 것 같다 ㅋㅋ
산들로 큐브 모기장이 사이즈가 200X200 이라 괜춘한데, 지붕까지 메쉬라 아쉽다
쉘터형은 갯수가 그리 많지 않다.
MYSTERY WALL
미스테리월에 쉘터형 모기장이 있다!
미스테리월 버그쉴드 2017년 버전
가격: 30만원 정도
스킨 무게: 1.9 키로
루프폴: 0.65 키로
펙 12개: 150 그램
총: 2.7 키로
메인 설치 높이: 190 cm (높이가 안나와있다;;P7X랑 P5X가 190이니까 비슷할걸로 예상됨)
사이드 높이: 125 ~ 135 cm
바닥 사이즈: 270 X 270
그라운드 시트: 620그램 (42,000원 정도)
스틱 두 조, 4개가 필요하다. 아무래도 쉘터를 쓰려면 아이도 스틱 사줘야겠다 ㅋㅋ
그럼 사이드폴대는 해결된다.
우선 크다~~!! 크고 마감도 좋아보인다.
스커트도 내부로 들어와 있어서, 겉에서 보기에도 깔끔하고, 벌레도 더 잘 막아줄듯 하다.
쉘터 중에는 높이도 높은 편이다. 중앙 190 cm에 사이드 125~135cn 면 엄청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바닥 사이즈도 넓기 때문에, 안에 텐트 하나 넣고 쓸 수 있을 정도다.
아니면 그라운드 시트 깔고, 그냥 텐트로 써도 될 거 같다.
그라운드 시트 반 접어서 반은 매트랑 침낭 깔아놓고, 반은 주방 세팅해도 좋을 듯.
쉘터 용도로만 사용한다고 했을 때,
일단 이거 하나면 타프는 필요없을 것 같다.
하지만 무게가 2.7키로기 때문에, 텐트 하나, 쉘터 하나 혼자 짊어지고 다니며 쳐야하는데,
무게가 좀 많이 부담된다..
텐트로 사용한다 했을 때, 한 가지, 애매한 건,
나는 메쉬만 쳐놔도 자는 데 문제 없겠지만,
일곱살 아이도 메쉬만 쳐놓고 자도 괜찮을지가 살짝,,,,
그리고 텐트로는 아무래도 사용 시기가 엄청 짧아질 거다.;;
쉘터로 사용한다면 사용시기는 만족스러울만큼 길어질 수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 ㅋㅋ
오오!! P5-X도 있다!
미스테리월 버그쉴드 P5-X
가격: 23만원 정도
스킨 무게: 0.9 키로
루프폴: 루프폴 무게는 따로 표기가 안되어 있는데, 대충 650그람 정도 나갈듯?
펙 16개: 192 그램
총: 1.75 키로
메인 설치 높이: 190 cm
사이드 높이: 125 ~ 135 cm
바닥 사이즈: 200 X 200
그냥 쉘터로만 쓴다고 했을 때, 무게와 공간 면에서 가장 좋아보인다.
200 X 200 으로 널찍하진 않겠지만, 둘이 쓰기엔 정말 충분할듯!
이거랑 1키로 초반대 텐트를 하나 산다고 하면, 둘이 합쳐도 3.5키로가 안 넘는다.
오오오오오 나 혼자 들고 다닐 수 있음 ㅋㅋㅋㅋ
아무래도 생긴 거나 디테일은 2017년 버전이 좋다 ㅋ
출입구도 그렇고, 내부 스커트도 그렇고,
하나 걱정?스러운 건, 최저가가 22만원 정도인데,
품절로 표기되어 있는 사이트가 은근 많다.
단종된 것 같긴 한데, 지금 내가 당장 살 게 아니기 때문에, 좀 재고가 남아 있어야 할텐데 ㅋㅋ
P7-X도 있음!
미스테리월 버그쉴드 P7-X
가격: 29~30만원 정도
스킨 무게: 1.2 키로
루프폴: 루프폴 무게는 따로 표기가 안되어 있는데, 대충 650그람 정도 나갈듯?
펙 16개: 192 그램
총: 2.05 키로
메인 설치 높이: 190 cm
사이드 높이: 125 ~ 135 cm
바닥 사이즈: 250 X 250
오오 이거슨!!! 지금까지 본 모기장 중에서 무게대비 공간이 거의 제일 넓은 거 아닌가 싶다.
근데 이거 구형인데, 좀 더 쌌으면 좋겠다 ㅋㅋ
쉘터형 모기장은 장점이 많다.
타프도 필요없고, 웬만한 비에는 끄떡 없다. 그리고 비 좀 맞아도 상관없다 ㅋㅋ
바람이 잘 안통해서, 약간 쌀쌀할 때도 쓸 수 있다. ㅋㅋ
공간이 널찍하다. 높이도 여유롭게 일어나 있을 수 있고,
미스테리월꺼만 해도 바닥 사이즈가 3가지라 맘껏 고를 수 있음
바닥에 그라운드 시트 깔면 텐트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단점으로 보이는 건, 역시 귀찮음 ㅋ
쉘터 형은 기본 펙다운 8개에다, 보통 12개는 펙다운을 해야 좀 튼튼하다.
설치/해체가 솔직히 좀 귀찮긴 하다,,
그리고 바람에 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냥 딱 봐도 바람에 강하진 않아보임;;
산들로 망사 사각쉘터 SA-OT022
가격: 24만원 정도
사이즈: 280 X 280 X 190 cm
무게; ?!?!?!?
원단: 립스탑 ?!?
폴대: 두랄루민
구성: 본체, 돔천장 폴대, 지주핀, 가이드로프, 보관주머니
A 타입, B 타입이 있는데, B 타입은 전체 메쉬다.
근데 무슨 무게도 없고,, 립스탑이 무슨 립스탑인줄 알아야지 ㅋㅋㅋ
이런 기본 스펙도 안 써넣은 부분은 좀 실망스럽다.
암튼 이런 스타일 중에 젤 저렴함
산들로 자립형 모기장도 있는데,
뭐 무거워 보이진 않는데, 무게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
무게 알아보려고 판매페이지에 문의했더니, 산들로로 전화하라고 알랴줌;;
MINIMAL WORKS
오
딱 봐도 설치도 편하고, 널찍하게 생겼다
미니멀웍스 글래머쉘터 메쉬
원래 글래머 쉘터인데, 메쉬버전이 나중에 추가되었다.
이건 글래머 쉘터 제원이다.
스킨, 폴, 펙, 수납가방 이렇게 해서 2.3키로다.
메쉬 스킨만 900그람, 메쉬 도어 500그람이다.
메쉬 스킨: 0.9 kg
메쉬 도어: 0.5 kg
폴대: 0.7 kg
백패킹에서 메쉬쉘터로만 쓴다고 했을 때 2.1키로로 많이 무겁진 않다.
사이즈는 완전 넓고, 무려 자립이 되서, 설치도 엄청 편하다.
딱 한가지, 애매한 점은 수납부피 정도?
수납부피가 55X 15X 15 인데, 배낭 내부에는 패킹이 힘들듯 하다.
아, 그리고 그늘이 없이 메쉬만 있어서, 단독으로는 사용이 힘들 수도 있다.
울창한 숲속에서나 사용가능할듯;;
만약에 어차피 타프가 필요하다면, 타프 + 글래머쉘터 메쉬 조합보다.
그냥 타프 + 모기장 조합이 설치나 무게면에서 훨씬 좋을 거 같다.
이게 제일 좋은 점은 오토캠핑에서 정말 여러가지 조합으로 쓸 수 있다는 건다.
미니멀로 사용하는 사람은 엄청 많고, 백패킹에서 쓰는 사람은 아직 못봤다 ㅋㅋ
글래머 쉘터 - 189,000
구성: 스킨+폴대 - 2.3 키로
그냥 도어 - 78,000원
무게 - 700g
구성: 도어스킨, 스트링1개, 펙2개, 파우치
메쉬도어 - 49,000원
무게 - 500 g
우레탄창 - 138,000원
무게: 1.45 kg
메쉬 스킨 - 90,000원
무게 - 900 g
요렇게 다 사면,
총 545,000원이다.
무게는 총 5.85키로다.
좀 많이 비싸지만 ㅋㅋ 다 구비해놓으면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모두 사용가능함
백패킹용으로 메쉬세트 (189,000원 - 2.1키로) 도 함 생각해봐야겠다.
설치, 해체 난이도가 매우 낮은 점과 자립이 되는 거 때문에 엄청 매력적이다.
힐맨 벙커돔 메쉬
나름 베스트셀러인 벙커돔에 메쉬스킨이 출시됐다.
벙커돔 2 사용자 층이 참 많다.
총 무게 3.9키로로 솔직히 좀 무겁지만, 4명이상 백패킹을 가는 사람들이 쉘터로 쓰는 거 몇 번 봤고,
미니멀 캠핑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엄청 많이 봤다.
넉넉한 사이즈에, 면적대비 나름 가벼운 편이고,
완전 자립에, 풋프린트도 결합하기 좋게 되어 있다.
미니멀로 완전 딱 좋음
벙커돔 메쉬도 그늘이 없어서,
저 루프를 메쉬에다가 씌우면 그늘이 생기긴 생길 거 같은데 ㅋㅋㅋ
그늘 면적이 너무 작을 듯
만약에 메쉬를 사게 된다면, 좀 더 많은 활용을 위해 오리지날 스킨도 사야할 것 같다.
벙커돔 오리지날을 사고, 메쉬스킨을 사면 총 30만원 정도다.
글래머쉘터 풀셋보다 더 무겁지만,
더 싸고, 더 넓고, 더 맘에 든다.
혼자나 둘이 다니는 백패킹에는 많이 무리고,
미니멀 용으로는 참 좋을듯
ODC 메쉬돔/매쉬돔
디자인이 완전 예쁜 건 아니지만, 깔끔하고 실용적이다.
사이즈도 엄청 넉넉하고, 무게도 사이즈 대비 엄청 가벼움
ODC 메쉬돔
가격; 13만원대 (으으 선주문 때 10마넌 정도였는데,,)
가림막: 2마넌 정도
무게: 3.3 키로 (가림막 무게: 370g)
사이즈: 340 X 340 X 210 cm
폴대: 11파이 알루미늄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
이렇게 생긴 스크린텐트의 90프로 이상이 파이버글라스 아니면 무쇠인데,
알루미늄을 써서, 엄청 가벼워졌다.
3.3키로면 4명이상 백패킹일 때 충분히 사용가능할듯 ㅋㅋ
가림막은 4면 모두 설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쉘터 처럼 쓰려면 4개 사놓고,
3면 가려놓고,
자기 전에 정문쪽 가림막 하나 설치하고 자면 될듯?!?
캬~~ 이게 좋다.
머드 스커트가 안쪽으로 있는것도 좋지만,
보통 이렇게 생긴 형태의 텐트가 펙다운 네군데를 해도, 휘청휘청거리는데,
머드 스커트가 바닥웨빙역할까지 해줘서,
바람이 불어도 쬐금 더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할거 같다.
또 바닥 웨빙은 줄이 얇아서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넙적하게 스커트로 되어 있어서, 걸려 넘어지는 것도 줄어들듯.
미니멀캠핑으로는 굉장히 실용적이다.
백패킹도 여럿이 가면 못쓸거 없고,
가격도 저렴하고
폴대 두 개라 설치는 캬~ 설치 난이도 좋다.
괜춘허네
단점?으로 보이는 건,
역시 바람에는 그닥 강해보이지 않는다는거.
역시 바람이 불면, 가림막을해놔도 가림막이 펄럭펄럭
마지막으로 지붕 면적이 작아, 햇볕에서 단독 사용은 힘들다는 점 정도인데,
큰 단점은 아닌거 같다.
가성비 최고에,
색깔도 무난하니 괜춘하고,
미니멀 용도로 하나 사고 싶다.
안에다가 2인용 텐트 하나 집어넣고 잔다고 하면,
5월부터 10월까지 메쉬로 잘 쓸 수 있을거 같고,
작은 난로 있으면
가림막 치고 겨울에도 가능하겠는데?!?!?!
그래도 가림막이라 찬 바람이 들어오긴 하겠지만,,
뭐 이건 별 관계없는거긴 한데,
매쉬돔이라고 쳐야 나온다;;
ODC 싸장님, 메쉬돔 아닙니까?!
별거아니지만 ㅋㅋ
애플을 에플이라고 한다던가,
멜론을 맬론이라고 하진 않잖아여?!?
쓰잘데기 없는게 신경쓰이네 ㅎㅎ
이것 저것 텐트로까지 활용할 걸 생각해보니,
눈에 들어온게 하나 더 있다 ㅋㅋㅋ
미니멀웍스 잭쉘터 미니!!!
이쁘다.
미니멀웍스 잭쉘터 미니
가격: 33~35만원 정도
무게: 1.7 키로 (스킨, 폴, 펙12개)
메인 설치 높이: 165 cm
사이드 높이: 115 cm
바닥 사이즈: 220 X 220
스틱 두 조를 갖고 설치한다 치면 무게가 1.7키로로 가볍다.
일단 쉘터만 보면 겨울용임 ㅋㅋㅋ
중앙에 아치형 폴대가 들어가 있어서, 그나마? 쉘터형 치곤 어느 정도 바람에도 강할 것 같다.
메쉬 이너가 있음!!!ㅋㅋㅋ
캬~~~~~ 여름 계곡에 딱이다.
미니멀웍스 잭쉘터 미니 메쉬 이너
가격: 15만원 정도
무게: 1 키로 (스킨, 수납가방)
메인 설치 높이: 150 cm
사이드 높이: 92 cm
바닥 사이즈: 190 X 190
오오오 메쉬이너가 따로 있어서,
추운 계절에는 그냥 쉘터로 쓰고, 5~10월 정도까지는 메쉬쉘터로 쓸 수가 있다.
캬~~~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다용도임 ㅋㅋㅋ
말 그대로 1년 내내 쓸 수 있어보인다.
사이즈는 뭐, 둘이 쓸거니까 괜찮아 보인다.
근데 무게가 좀,,,,,
쉘터만 치면 1.7키로니까 뭐 괜찮은데, 메쉬까지 치면 2.7키로다.
이건 만약에 여름에 쓴다면, 텐트로 써야할듯?!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텐트로 쓰기엔 또 좀;;
메쉬 쉘터를 사용하려는 이유가,
밥먹고, 편하게 앉아있을 때 모기나 벌레에 괴롭힘 당하지 않으려는게 젤 크다.
그래서 메쉬쉘터를 쳐놓고, 거기서 밥먹고, 멍때리고, 의자에 앉아 쉬려고 하는건데,
190 X 190 사이즈에 저렇게 세팅하고 잠까지 잘 수는 없을 거 같다.
텐트로 쓸려면, 사이즈가 엄청 커야함;; 270 X 270 정도는 가능할듯.
괜히 다용도 생각하다가, 이도저도 아닌 게 될 수가 있다
거기다 이건 쉘터+모기장 합하면 50만원 정도로 싸지도 않다 ㅠㅠ
내 선택은 미스테리월 버그쉴드 P5-X 아니면, 자작을 할지도 모르겠다.
가지고 있는 광풍타프 가장자리에 천막집가서 벨크로 박아달라고 해서,
벨크로로 붙였다 띠었다 할 수 있는 모기장을 달아서 써도 좋을 거 같다.
암튼. 돈 생길때까지 P5-X 품절이나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 ㅋㅋ
20180904 추가
실리쉘터 스노우 메쉬 큐브 UL 8
가격: 10만원 전후
무게: 520 그람
사이즈: 180X 200 X 143
지붕: 20D 나일론
일단 가격이 마음에 든다 ㅋㅋㅋㅋ
생긴 것도 그냥 깔끔하고 괜찮아 보인다.
오오오 야침 세팅 좋은데
일단 제일 가벼운 것 같다.
스틱을 들고 댕긴다고 하면, 스트링 포함해도 600그람 정도?
가볍고, 설치도 뭐 간단하고 다 좋다.
재질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어차피 지붕이 있긴 있으니, 간단한 비도 막아줄거고,
메쉬는 뭐 모기만 안들어오면 되니깐
한가지, 8인용이란다 ㅋㅋㅋㅋㅋㅋ
네 명이 써도 꽉찰거 같은데 ㅋㅋ
암튼 두 명정도가 아주 여유롭게 사용가능할 것 같고,
가격대도 마음에 들어서, 이걸 하나 사고 싶다
(내가 벌레 많은 계절에 두 명 이상 백패킹을 가게 된다면 ㅋㅋ)
20190520 추가
산들로 큐브 모기장 쉘터
가격: 10만원 정도
무게: 1.130 키로
사이즈: 200 X 200 X 135
원단; 메쉬
요로케 생긴게,실리 큐브하고 쏘울트레커 정도 있는거 같은데,쏘울트레커는 판완이고 ㅋ
실리큐브의 두 배나 되는 무게지만,
나쁘지 않을거 같다.
실리나 산들로가 마음에 든다.일단 가격은 거의 비슷하고,
실리가 산들로보다 확실히 좋은 점은 무게!!!! 520 g VS 1,130 g 이면 뭐, 두배가 넘게 차이가 난다.그리고 지붕!! 지붕이 은근 차이가....
하지만, 디테일은 산들로가 좀 더 좋은듯우선 사이즈가 180 X 200 X 143 VS 200 X 200 X 135 로 산들로가 더 크다.
그리고 실리는 폴대를 스트링으로 걸어서 펙다운 해주는 방식이다.
벅아웃도 동일한 방식인데, 은근 잘 빠져서 귀찮다 ㅋㅋㅋ
산들로는 스틱주머니가 달려있음
이게 쬐금 더 안정적이다.
둘 다 양면 출입이 가능한데,
실리는 양쪽 출입구가 이렇게 세모낳게 열린다.
산들로는 한쪽은 세모낳게,
다른 한쪽은 시원~하게 열려서 좋다.
뭐 그래서 무거워진걸 수도 있고 ㅋㅋ
산들로 하나 사서, 천장에 벨크로 박음질해놓고,
지붕하나 덮으면 괜춘할거 같다.
알리에도 좀 봤는데,
바닥이 없는 건 좀 작거나,,
이렇게 바닥이 있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요게 사이즈로 봤을 때, 그나마?!? 쉘터로 사용가능해 보인다.
가격도 저렴하고;;
620그램 울트라라이트 캠핑 이너 텐트 4인 3시즌 40D 나일론 브리더블 메쉬 텐트;;
가격: 40불 정도
사이즈: 240 X 240 X 150 cm
무게: 620 그램
구성: 이너텐트 + 캐리백
안쪽으로 스커트 비슷하게 들어와 있다.
스틱연결해서 설치 가능함
높이가 150cm 밖에 안되서, 좌식으로 써야 할 듯 하지만,
그나마 제일 가벼울 듯하다;;
결론적으로 니모 벅아웃 9X9를 사서 아주 잘 쓰고 있다.
https://shakurr.tistory.com/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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