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 강원 노지 캠핑 [계곡]

20221118 강원 노지 캠핑 [계곡]

2022. 11. 21. 11:19캐..캐..캠핑!?/드드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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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짱가와 나왔다.

야침 모드 해보고 싶다고 야침을 사갖고 옴 ㅋㅋㅋ

 

 

 

 

 

어디를 갈까~~~하다가

지나치면서 여러 번 봐왔던 곳으로 일단 왔는데,

어휴 여긴 4륜만 가능할 듯 하다.

 

저~기 앞쪽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도저히 승용으로는 불가능해 보임

짐 나를까도 생각해봤는데,

물을 건너야 해서 포기 ㅋㅋㅋ

 

뷰는 좋다 좋아

 

 

 

 

 

 

시간도 슬슬 초저녁이 되가고,

대충 아는 곳으로 가서 자리 잡았다.

화장실이 있는 훌륭한 박지임 ㅋㅋ

 

 

 

 

 

 

 

 

 

야침모드 간단하고 좋다.

 

 

 

 

 

 

오는 길에 장작을 사려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왔다. 

대충 나무 쪼가리 주워서 불멍을 할까 했는데,

짱가 이자식이 화로대를 안가져옴;;

 

 

 

 

 

 

 

 

 

 

 

산속이라 햇빛이 금새 산 뒤로 넘어간다.

 

 

 

 

 

사실 여기 장소도 원래 알고 있던 곳이고,

사진을 찍을만한 구도도 그리 다양하지 않은 곳이라,

할일이 없었다 ㅋㅋㅋㅋ

 

거기다 불멍도 못하고,

둘이서 수다만 음청 떨음

 

 

 

 

 

 

 

 

 

 

물 좋다.

 

 

 

 

 

 

 

 

 

 

 

 

 

그래두 음악 들으며 앉아 있으니 

여유롭고 좋다.

 

 

 

 

 

 

 

 

 

 

 

 

 

 

 

 

구름에 비춘 노을 색깔이 이쁘다.

 

 

 

 

 

 

 

 

 

 

 

그냥 사이트에서 서성 대다가,

의자에 앉아서 커피도 한 잔 하고,

음악들으면서 야침에 누웠다가 

ㅋㅋㅋㅋㅋ 

 

 

 

 

 

금새 어둠이 깔리고,

별이 음청 많았다.

 

 

 

 

 

 

 

 

 

 

 

 

 

 

 

 

 

확실히 겨울이 가까워지는게 느껴진다.

바깥이 10도 정도였는데,

불멍안하고 밖에 있기가 조금 쌀쌀했다.

 

 

 

 

 

 

 

 

 

 

쉐프 짱이 맛있는 거 많이 해줌

배불리 먹고 텐트 안에서 이야기 좀 나누다 일찍 잠에 들었다.

 

 

 

 

 

 

 

 

아침이 밝음

 

 

 

 

 

이야~ 날씨 좋다 좋아

 

 

 

 

 

 

여름에 시원~한 계곡물도 좋지만,

가을, 겨울에 시리도록 차갑고 음~~청 맑은 계곡물도 보기 좋다.

 

 

 

 

 

열시가 넘어서 일어났더니,

햇살이 따갑다

 

 

 

 

 

 

 

 

 

 

 

야침 위에서 뒹굴거리다가,

 

 

 

 

 

 

짱가가 만들어준 샌드위치 먹고 정리 시작함

 

 

 

 

 

 

 

 

 

 

텐트도 바싹 말려줬다

짱가가 완전 자립은 처음 써본다고 좋아함 ㅋㅋㅋㅋ

 

 

 

 

 

정리 잘 하고,

쓰레기 잘 챙기고

 

 

 

 

 

철수~

 

 

 

 

 

 

 

 

 

 

쓰레기는 집으로 들고와서 쓰레기 통에!

 

 

 

 

 

 

편안하게 쉬고,

친구랑 이런 저런 얘기하고

이런 힐링? 하는 면으로는 참 좋은 1박이었는데,

 

좀 더 멋진, 다양한 경치를 구경하지 못하고,

여기 저기 답사도 못하고,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운 1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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