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백패킹에 사용할 공격형 경량 텐트를 알아보쟈 -2.

동계 백패킹에 사용할 공격형 경량 텐트를 알아보쟈 -2.

2021. 12. 27. 12:51캐..캐..캠핑!?/백패킹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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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백패킹에 사용할 공격형 경량 텐트를 알아보쟈 -1.

노랑이는 겨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갈색이는 백패킹할 때 거의 안쓴다 ㅋㅋ 친구들 던져주는 그냥 사랑방임 동계에 가장 안락한 건, 헬스포츠 폰피엘이다. 근데 너무 무거움 안그래도 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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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R, 블랙다이아몬드, RAB/인테그랄 디자인, 노스페이스, 마운틴 하드웨어 정도 먼저 찾아봤다.

 

 

 

 

 

NEMO

니모

니모 텐트들은 기본적으로 제목에 스톰이 들어가면 이너가 패브릭이다.

 

 

 

갤럭시 스톰 2p는 packed weight 2.4키로에 

풋프린트 포함 25마넌 정도로 동계용 텐트로는 가성비 짱 좋음

 

 

 

 

오로라 스톰 2p / 로시 스톰 2p

오로라 스톰은 풋프린트 포함한 무게가 2.58키로고 가격도 20만원대로 착하다.

로시 스톰 2p는 packed weight 2.6키로 정도고,

우리나라에는 로시 스톰 3인용만 풀린 거 같다. 

2인용을 거의 못 봄

 

 

 

 

NEMO DAGGER STORM 2P

니모 다이거/대거 스톰 2인용

packed weight가 1.74 키로로 완전 자립치고 굉~~~장히 가볍다. 

사이드 폴대가 각이 가팔라서 공간감도 좋아보이고,

원단/부자재도 최고급으로 들어감

 

하지만 지금 내가 애타게? 찾고 있는 

설치가 아주 빠른 그런 공격형은 아니다.

뭐;; 이너 자립하고 플라이 씌우는게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

 

 

 

 

 

니모 호넷 스톰 2P

가격: 432,000원

무게 packed weight: 1.13 키로

사이즈: 215 X 130(108) X 98 cm

플라이: 10D 실코팅/PU코팅 나일론 립스탑

캐노피: 15D 나일론 립스탑

바닥: 15D 실코팅/PU코팅 나일론 립스탑

폴대: DAC Featherlite NFL 1EA

 

니모 더블월 중에 고르라면 호넷 스톰이 무게 면에서는 가장 메리트가 있다. 

비자립이지만, 무게가 후덜덜하다.

초경량 텐트임 ㅎㅎㅎ 

일단 바닥사이즈는 넉넉하다. 높이가 살짝 낮긴 하지만.

무게만 보고 가벼운걸로 가야겄다! 하면 

호넷 스톰이 딱 인듯

게다가 이 무게에 43마넌 정도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문짝에는 4분의 1정도? 메쉬창이 달려있는데, 메쉬/솔리드 2중 창문이다. 

환기 시키거나 결로가 심할 때 여닫을 수 있어서 좋은 듯 하다. 

 

 

 

 

싱기방기한 게 달려있다능 ㅎㅎ

조금이라도 헤드룸을 넓히려고 한 것 같다. 

 

 

 

 

 

니모에 싱글월/하이브리드 스타일의 텐트도 여럿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이 단종된 덧!? !@? ㅋㅋ 

 

 

Nemo NANO OZ

이게 09년도 출시니깐, 아마 이 스타일의 최초 모델인 듯 하다.

이너폴대 구조이고, 

1.9키로에 전면 출입구가 메쉬로 되어있는,

싱글월 하이브리드 텐트다.

 

 

 

나중에 그냥 NANO 2P 텐트로도 나왔다.

역시 출입구 메쉬에 작은 전실이 딸려 있다. 

 

 

 

 

최종 버전이 나노 엘리트 인 것 같은데,

니모에서 엘리트는 무게를 줄인 모델들이라,

이전에 있던 전실이 사라지고

아와니? 스타일로 문짝만 메쉬/솔리드 이중문으로 심플?하게 바꼈다.

그냥 싱글월 텐트로 봐야 할듯하다 ㅎㅎ 

 

나노 엘리트 역시 이너 폴대다.

packed weight 1.43 키로에 

221 X 142cm의 바닥 사이즈는 무게대비 음청 널~~찍하지만,

높이가 좀 낮은 99cm다. 

 

 

 

 

 

퀀텀 엘리트 역시 나노 시리즈 후속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구조는 제일 처음 나왔던 나노와 동일하다.

메쉬 문짝에 전실이 달린 싱글월 하이브리드 다.

 

 

자매품으로 윈드쉴드가 있어서,

동계사용이 수월해진 듯 하다. 

 

역시 내부 폴대에;;

packed weight 1.5키로로 가벼운 편이다.

바닥도 221 X 140 cm 로 널찍하지만 

나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높이가 99cm로 좀 낮다. 

 

 

 

 

 드드드뎌 이너 폴대를 벗어난 구조로 니모 앤디가 나왔는데,

외부 폴대가 앤디 LS로 출입구가 솔리드고, 

왼쪽 사진의 폴슬리브 형태가 그냥 니모 앤디다. 출입구가 전체 메쉬임

 

앤디 LS 무게가 packed weight 1.5키로로 가볍고 좋다.

근데 그냥 앤디처럼 슬리브형태에 출입구가 솔리드였음

설치도 빠르고 간편하고 참 좋았을텐데 ㅎㅎㅎ

 

니모 앤디 LS는 220 X 142 X 97 사이즈로 높이 말고는 다 좋은 거 같다.

그냥 앤디가 힐레베르그 니악 스타일이라 설치가 더 수월한데,

높이는 3cm 낮지만 니악보다 200그람 가볍고, 20cm 폭이 더 넓다. 

 

 

 

 

니모 나노/퀀텀/앤디 시리즈의 더블월 버전이 

니모 타니 인데,

 

나노/퀀텀/앤디/타니 죄다 단종된지 제법 시간이 지나서,

중고도 구하기 힘들다능 ㅠㅠ

 

 

 

 

NEMO TENSHI 2p

니모 텐시 2인용

가격: 699.95 달라

무게 packed weight: 2.66 키로

텐트+폴대 무게: 1.76 키로

사이즈: 216 X 122 X 108 cm

플라이: 40D 오스모 나일론 립스탑 

바닥: 70D 나일론

 

니모도 노스페이스처럼 베스티블 포함해서 판다.

괜춘허네 

 

 

 

 

캬~ 이쁘다 이뻐

 

 

 

 

구형은 이너 폴대인데, 신형이 확실히 편하긴 할 거 같다.

근데 싱글월은 은근히 폴슬리브 형태가 별로 없넹;;

 

 

 

난 요 결로커튼이 싱기방기하다.

어떨지 너무 궁금함 ㅎㅎㅎ 

확실히 커튼 아래쪽은 결로가 덜 생길거 같긴 한데,

안에서 잘때만 설치하면 될지? 

설치해놓고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기에 불편하지는 않을지? 

과연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이런것들이 너무너무 궁금함 

 

텐시도 베스티블에 풋프린트까지 합하면 2.9키로 정도로 가볍진 않다.

 

 

 

니모 알파인 텐트 라인에,

모키/초고리/Endurance 등등은 너무 무겁고,

괜찮은 더블월이 하나 있다.

 

 

 

NEMO KUNAI 2

니모 쿠나이 2 

가격: 499.95 달라

무게; 1.96 키로

사이즈: 208 X 128(104) X 112 cm

플라이: 15D 실코팅/PeU 나일론 립스탑

이너텐트: 20D 나일론 립스탑 + 메쉬

바닥: 30D PeU 나일론 립스탑

폴대: DAC 페더라이트 NSL

 

이너텐트를 자립시켜주고,

플라이를 씌워줘야 하는 전통적인 더블월이라는 것과,

무게가 사알짝 더 가벼웠으면 하는 것 제외하고는 

뭐 음~~~~청 좋아보인다.

 

사이즈도 혼자 사용하기 좋고,

작지만 전실도 있고,

 

 

 

 

전실에 앉아있기 좋게 마빡 폴대를 넣어줬다.

그리고 양 사이드와 전면 출입구가 완전 개폐가 되는 메쉬/솔리드 이중창이다.

캬~~ 저 널찍한 환기구가 음청 좋구먼

 

 

 

자매품 코디악도 있는데,

스펙을 주욱 봤는데, 쿠나이랑 다른 점을 잘 모르겄다능;; 

 

 

 

 

 

 

 

BIG AGNES

빅아그네스

 

 

BIG AGNES SHIELD 2

빅아그네스 실드 2 

가격: 649.95 달라

무게 packed weight; 2.10 키로

사이즈: 218 X 132(107) X 102 cm

플라이: 울트라라이트 나일론, 3레이어 microporous 멤브레인, tricot 레이어 

폴대: DAC 페더라이트 NSL

 

뭔가 싱기방기한 기술들이 막 들어가있다.

그래서인지? 내 생각보다는 조금 무거움

 

 

 

 

베스티블은 따로 구입해야 한다.

179.95 달라에 680그람

 

그럼 총 825.90 달라에 2.78 키로다.

거기다 풋프린트까지 하면 3키로 정도 될듯

 

 

 

사실 요 정도 사이즈만 해도 굳이 베스티블 사지 않고, 

간단하게 본체만 들고 다니면서 1박하기엔 충분할 듯 하다.

 

 

 

 

그래도 좀 더 편하려면  2인용 + 베스티블 보다 3인용 본체가 더 나은 듯

실드 3는 799.95 달라에 packed weight 2.75 키로다. 아닛 이것두 풋프린트 하면 3키로넹

그렇다면 그냥 실드 2에 베스티블도 괜춘할듯;; 

 

 

어휴 솔리드 이너인 텐트들까지 알아봤떠니, 너무 많다.

싱글월만 알아보쟈 ㅋㅋㅋ 

 

 

 

 

 

SIERRA DESIGNS

시에라 디자인

 

 

 

 

근본 있는 브랜드들은 보통 자체 개발한 원단을 가지고 있다.

시에라디자인 역시 자체개발한 Drizone 원단으로 싱글월을 만들었다.

Convert 2와 Convert 2 베스티블 

216 X 116 X 114 cm 의 폭은 보통이지만 높이가 높고,

이너 폴대가 아닌, 감격의 폴슬리브 방식이고 ㅠㅠ

베스티블 제외 2.041 키로,

베스티블 포함 2.381 키로로

베스티블 포함한 무게또한 만족스럽다. 

 

캬~~~~ 컨버터 2 구형 갖고 싶넹 

 

 

 

 

 

구형 컨버트 3

컨버트 3 역시 Drizone 원단이고, 

packed weight가 3.0키로다. 그냥 컨버트 2 + 베스티블이 좋겄네 

생긴게 좀 싱기방기하게 생겼는데,

엑스페드 폴라리스나 브룩스레인지 인베이전을 좀 떠올리게 한다. 

 

 

 

 

1세대 컨버트가 특수 원단을 사용한 오리지날 싱글월이라면,

2세대 컨버트는 하이브리드에 가까운 싱글월 텐트다.

형태는 터널형에 가까움

 

플라이와 텐트가 만나는 곳을 보면

마치 플라이에 결합하는 이너텐트처럼 이너텐트와 플라이가 연결되어 있다.

 

 

 

Breathable Canopy라고 되어 있는 누렁 부분이

Breathable 이너와 플라이가 두 겹으로 겹쳐있는 부분이다.

붙였다 떼었다 할 수는 없다ㅎㅎ

 

 

 

2세대 컨버트 2에는 귀염덩이 베스티블 하나가 포함되어 있다. 

 1세대는 베스티블 부착하고 꼭지점 부분에 펙다운 하나면 끝나는데,

2세대는 세 군데 펙다운이 필수라 좀 귀찮을 듯;;

 

2세대 컨버트 2 packed weight가 2.32 키로고,

베스티블 제외하면 2.06 키로 정도다. 

 

 

 

 

2세대 컨버트 3가 딱 대칭형태인게 마음에 든다. 이쁘다 이뻐

 

 

컨버트 2세대가 나왔을 때 즈음에 

시에라 디자인은 하이브리드 구조에 심취?했엇는지? ㅋㅋ

플래쉬라이트나 플래쉬 같은 3계절용 하이브리드 텐트들을 발매했었다. 

 

 

 

 

3세대는 전통적인 더블월 구조로 돌아왔다.

지금 당장은 더블월엔 관심없음 

 

 

 

 

 

 

 

 

MARMOT

마모트

마모트도 나름 가루다인가 먼가 명품 텐트 브랜드를 잇는 곳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명성을 떨치치 못하는거 같다.

 

 

 

 

MARMOT HAMMER 2 

마모트 해머 2

가격; 599 달라 (베스티블 포함)

무게 packed weight: 2.325 키로 (베스티블 포함)

텐트+폴대 무게: 1.990 키로

사이즈: 216 X 127 X 109 cm

본체: 50D 나일론 립스탑

바닥: 70D 나일론 

베스티블: 40D 실코팅/PU코팅 나일론 립스탑 

폴대: DAC NSL

 

본체 50D, 바닥 70D, 베스티블 40D로 초경량텐트에 쓰이는 원단보다 두꺼운데,

가볍다!! 

베스티블도 330그람 정도로 가벼움

베스티블 포함인 점도 마음에 든다.

 

 

 

 

베스티블이 본체 절반?가까이 덮어서, 약간 더블월의 효과도 볼 수 있을거 같다 ㅎㅎ

 

 

 

 

찾아보니까 베스티블 폴대가 땅바닥부터 시작이 아니고 본체에 처마처럼 걸치는 모냥이라

다른 텐트들에 달린 베스티블에 비해 폴대 무게를 거의 절반가까이 줄인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이너 폴대임 ㅠㅠ 

 

 

 

 

 

옛날 옛적에 

아실럼 이라는 싱글월이 있었는데, 뭐 구하기는 증말 힘들어 보이고,

베스티블 포함 3.15키로 정도로 딱히 가볍지도 않다. 

 

 

 

 

알피니스트 2도 싱글월이다.

 

 

 

 

packed weight 2.5 키로에,

224 X 132 X 102 cm로 널찍한 편이다.

거기다 폴대들이 끝으로 가면서 각이 가파르게 되어 있어,

공간감도 좋을 거 같음 

폴대도 먼저 자립시키는 형태고, 작지만 베스티블도 달려있고,

이거 괜춘허네!!

 

근데 알피니스트만 해도 10년 전 모델이고;;

아실럼은 훨씬 더 오래된 모델이라 해머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겄다.

 

 

 

 

북미 브랜드 위주로 대충 알아봤는데,

니모 앤디 LS가 그나마?? 마음에 든다.

싱글월로는 노스페이스 어썰트 3 본체만 가지고 다니는게 무게나 간단한 거나 젤 좋아보인다.

아니면 마운틴 하드웨어 EV2도 좋을것 같고, 

시에라 디자인 1세대 컨버트 2는 베스티블을 달아놓은 2인용 싱글월 중에는 젤 가벼운 편이라 괜춘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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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로 이하 초경량 텐트들을 알아봤을 때 봤던 싱글월만 함 보면,

 

 

 

 

빅아그네스 스카우트 카본 / 몽벨 UL 돔쉘터

빅아그네스 스카우트는 양 사이드가 뻥~ 메쉬로 되어 있어서

동계사용은 쫌...;; 그냥 매트만 깔고 비박하는거랑 큰 차이가 없을 듯하다.

몽벨 UL 돔쉘터는 높이가 쬐금 낮지만 800그람 정도로 음청 가볍고, 괜춘한 듯 하다. 

 

 

 

 

로커스 기어 제다이도 가벼운 싱글월이다.

가격대가 어마하지만 ㅎㅎ

 

 

 

 

카일라스에도 

다이니마 콤포짓 원단 자립 싱글월이 두 개나 있다. 

 

 

 

 

 

 

https://shakurr.tistory.com/581

 

2021년 4월 요즘 관심 가는 텐트들

코베아 고스트 코베아 고스트 쉘터가 발매된 건 알고 있었다. 근데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 하고 고스트 팬텀?이 나왔넹?!?!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 가격; 1,050,000원 무게: 15키로 사이즈: 630 X 315 X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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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알아봤던 텐트 중에도 싱글월이 몇 있다.

 

 

 

일본의 프로몬테/던롭에서 만드는 싱글월도 가볍고, 사이즈도 여러 가지 모델이 있다.

 

 

 

 

사야마 어썰트 2나 2.0도 마음에 들고,

 

 

 

 

카일라스 동동이도 음청 마음에 듬

 

 

 

 

 

마지막으로 좀 만 더 알아보쟈 

 

https://shakurr.tistory.com/695

 

동계 백패킹에 사용할 공격형 경량 텐트를 알아보쟈 -3.

https://shakurr.tistory.com/682 동계 백패킹에 사용할 공격형 경량 텐트를 알아보쟈 -1. 노랑이는 겨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갈색이는 백패킹할 때 거의 안쓴다 ㅋㅋ 친구들 던져주는 그냥 사랑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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